용문면 결혼이민자와 부녀회장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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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8명과 용문면 관내 부녀회장 8명이 최근 용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조기정착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결연식에는 조대현 용문면장과 김향숙 새마을 부녀회장, 결혼이민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부녀회장들은 앞으로 결혼이민자 가정을 방문, 한국음식 만드는 방법과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며, 결혼이민자의 조기정착을 적극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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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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