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숙원 풀렸다!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 준공…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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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24억 원 투입, 연장 1.5km·폭 8.0m로 확장…원활한 차량 교행 및 보행 안전 확보

지평면 주민들의 오랜 간절함이 담긴 숙원 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양평군은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5일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군의장 및 군의원, 이혜원·윤순옥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컷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공의 기쁨을 나눴다.
군도 15호선에 위치한 이번 도로는 기존 폭이 너무 좁아 차량 교행이 수월하지 않고, 보행자의 안전마저 위협받으면서 인근 주민들의 민원과 통행 불편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설계 용역에 착수, 총사업비 24억 원(전액 군비)을 투입해 총연장 1.5km, 폭 8.0m 규모로 이번 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공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차량 간 교행이 매끄러워지고 도로 이용의 안전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지평면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는 물론 인근 지역 간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오랫동안 불편을 감내해 오신 지역주민들의 간절한 숙원이었던 만큼,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토지 소유자, 그리고 시공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도로 확장은 단순한 물리적 기반 시설의 확충을 넘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생활 밀접형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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