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로타리클럽 제27대-제28대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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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로타리클럽 제27대 김수한 회장과 제28대 정채봉 회장의 이·취임식이 2일 양평 대명콘도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한택수 군수를 비롯해 박장수 군의원, 정인영 도의원, 박종형 3600지구 총재, 로타리안 회원 및 가족, 인터랙트 회원, 역대회장단,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수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1년전 취임 후 명예롭게 이임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여러 선배회장님과 궂은 일에 앞장서 주신 본 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이제 평회원으로 돌아가 클럽의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채봉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이 닿도록 노력하는 한편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을 다져 유익한 장이 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PN/양평뉴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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