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회, 오는 21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일일호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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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한마음회(회장 이상목)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일일호프를 개최한다.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양평시외버스터미널 앞 ‘타타우 호프’집에서 열리는 이번 일일호프는 한마음회가 2008년을 마무리 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개최한다.
이상목 회장은 “차가운 바람이 불 때면 우리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이웃들이 있어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며 “많은 참여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베풀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회는 지난 2006년 개군면 부리에 사랑의 집 지어주기 1호를 탄생시킨데 이어 지난 2007년에는 단월면 산음리의 사랑의 집 지어주기 2호를 탄생시키는 등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곳에는 늘 도움의 손길을 뻗어왔다.
/김송희기자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양평시외버스터미널 앞 ‘타타우 호프’집에서 열리는 이번 일일호프는 한마음회가 2008년을 마무리 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개최한다.
이상목 회장은 “차가운 바람이 불 때면 우리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이웃들이 있어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며 “많은 참여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베풀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회는 지난 2006년 개군면 부리에 사랑의 집 지어주기 1호를 탄생시킨데 이어 지난 2007년에는 단월면 산음리의 사랑의 집 지어주기 2호를 탄생시키는 등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곳에는 늘 도움의 손길을 뻗어왔다.
/김송희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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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나회원님의 댓글
하나회원 작성일한마음회는 하나회처럼 되지말길 바랍니다.
순수한마음으로 한마음이되야지 나쁜마음으로 하나회가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