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음식물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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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세균 걱정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더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

양평군이 음식물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의 위생관리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전문 세척업체를 통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양평읍과 양서면, 용문면의 단독주택지와 상권 밀집 지역 등 8개 권역 205개소에 설치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를 월 1~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세척·소독을 실시 중이며, 뚜껑과 손잡이 등 접촉이 잦은 부분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수거용기 내·외부 세척 외에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해 악취와 해충, 세균 오염을 예방하고 있으며, 주민 생활권 전반으로 세척사업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위생적인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력양평’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과 함께 노후화된 수거용기를 신규로 교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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