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읍 시민로 은행나무 가로수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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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평읍 시민로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제거 사업으로 시가지의 시야가 크게 개선됐다)
양평군이 양평읍 시민로 일원의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후 은행나무 가로수 제거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해당 구간에 식재된 은행나무의 수령이 오래되고 수목 규모가 커지면서 보행 여건을 저해하고, 낙엽과 열매로 인한 악취 등 생활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시민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기존 가로수로 인해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시야 확보에도 제약이 있다는 의견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 심의위원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을 시행했으며, 사업 완료에 따라 보행환경 개선과 가로변 시야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기존 은행나무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낙엽 및 열매로 인한 악취 문제가 해소돼 도로 이용자와 인근 주민의 생활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가로환경 정비를 넘어 향후 예정된 지중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선행 조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으며, 사전 정비를 통해 후속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시민로 구간의 은행나무는 오랜 기간 가로환경의 일부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보행 불편과 생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와 향후 지중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함께 고려한 조치"라고 말했다.

(사진. 양평읍 시민로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제거 이전 모습)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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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애끗은 나무만 잡아 죽이는군요.
도시에 나무도 있어야함을 어찌 일부 민원이 있다고 싹뚝 잘라낸다 말입니까.
도시계획으로 8차선,10차선이 있는 신시가지를 만드세요.
제발~~~
그러면 3m~4m 미터에 나무를 심으면 경관도 가리지않고 답답함도 없고 할것입니다.
지금도 잘라낸 자리에 높이가 작은 나무들로 채워놓기를 바랍니다.
뭔 생각을 하고 군정을 펴야지요.ㅉㅉㅉ
약국님의 댓글
약국 작성일상가를 운영하고 있는데 오랜동안 가로수에 간판가리고 은행열매 악취에 고생했습니다. 정말 좋은 결정입니다. 지중화 사업 끝나면 간판 가리는 거 고려해서 작은 나무로 심는 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