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 개소식 성료…“힘 있는 양평, 다시 만들겠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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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3일 오후 3시에 시작된 개소식에는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승원, 최민희, 김병주, 김준혁, 염태영, 민병덕, 부승찬, 김남희, 홍기원, 이상식, 박정, 소병훈, 서영석, 안태준 의원 등 현역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박은미 후보 선거캠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한 김보라 안성시장과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최성원 여주·양평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여주 양평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했고, 이인영, 박민규 의원은 영상 축사를 조정식 의원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축전를 통해 박은미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힘 있는 양평'과 '양평경제 대전환' 등의 슬로건이 내걸린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하나된 분위기와 결속력을 과시했다.
축사에 나선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양평에서 시작된 변화가 경기도의 정치 지형을 바꾸게 될 것"이라며 "보수색이 강한 양평은 쉽지 않은 지역이지만 그 만큼 변화의 의미가 크다. 박은미 후보는 이미 불리한 조건을 돌파해 나가며 약진하고 있다"고 박 후보를 치켜세웠다.
이어 "양평에서의 승리는 단순한 지역 선거의 승리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박 후보의 핵심 공약인 종합응급실 설치와 기숙형 공립고 설치 및 글로벌 수준의 요리교육 기관 유치 등은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지원해야 할 과제"라고 응원했다.
박은미 후보는 "양평은 수도권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지역이지만 의료와 교통·교육 등 기본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더 이상 자연만 좋은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군민이 아플 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현실은 반드시 바꿔야 하는 만큼 종합응급실 설치를 통해 군민의 생명권을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양평 경제가 외부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급자족형 구조로 전환되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농업의 산업화와 관광의 경제화,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끝으로 "민선 7기에서 보여준 '힘 있는 양평'을 다시 만들겠다. 양평의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해 낼 것"이라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로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역설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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