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공무원노조, 상호 신뢰 바탕 '단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본문

양평군과 전공노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을 맺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평군 대표 교섭 위원인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 위원과 김종배 노조 지부장을 포함한 노조 교섭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추진 경과보고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조의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을 거쳐 마련됐으며, 조합원 권익 보호를 비롯해 직장어린이집 설치 노력과 휴일·비상근무 동원 지양 및 적정 보상 등 후생복지 개선을 위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덕분에 조직 분위기와 근무여건이 한층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과 노동조합은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협약사항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다음글'환경교육선 디자인', 군민 의견 반영된 설문으로 선정 26.04.15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