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선 디자인', 군민 의견 반영된 설문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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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군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해 4월15일부터 30일까지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그간 상수원 규제로 선박 운항이 제한돼 왔으나 지난해 3월‘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 개정에 따라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용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하반기 환경교육선 운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문은 설계 과정에서 준비된 3개 디자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민이 최종 디자인 선정에 참여하게 된다.
설문조사는 군청 누리집 팝업창과 양평톡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양평역·용문역·양서역, 평생학습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소 등 주요 시설에 QR코드 안내를 게시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설계 중인 선박은 100인승 규모로 양평읍 선착장에서 대하섬을 순회하는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아와 학생, 가족, 성인 코스 등 양평에 조성된 환경시설 선박을 연계한 운행을 통해 양평군이 환경교육의 뉴허브 지역으로 발돋움 시켜 나갈 것”이라며 “양평이 친환경농업의 브랜드 가치에 이어 환경교육도시 양평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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