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MOU, 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절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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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과 양평교육청이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학습공간 확대 및 사교육비 절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과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군은 균형 잡힌 교육 기회 제공과 특색 있는 교육 활동 제공을 위해 2019년부터 양평교육 채움 100 사업을 시작했으며,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311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부속합의를 통해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교육공동체 조성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 등 자율과 균형, 미래 3대 추진 목표를 바탕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분교,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69개교 1만 1천여 명의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작은학교 채움사업과 두바퀴 in 양평, 에듀버스와 함께 그린(Green) 양평 e-클릭, 자기주도학습 지원(Y-Triangle 프로젝트),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 19개 세부 사업에 30억 3천5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전진선 군수는 “학생의 학습공간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삶과 배움이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양평군 교육협력센터가 지역 미래교육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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