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안타까운 마지막··애도로 떠나 보내길 바라며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어린 초등학생의 안타까운 죽음과 관련, 깊은 애도를 표하며 잠시 올렸던 사건 관련 보도 내용을 삭제하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며, 사회적 충격에 앞서 남아 있는 교육가족과 유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결정임을 다시 한 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영인기자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와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며, 사회적 충격에 앞서 남아 있는 교육가족과 유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결정임을 다시 한 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영인기자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와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정동균 군수, “치우친 수의계약·하도급 문제는 개선돼야” 19.07.03
- 다음글양평군의회, 농가 지원 봉사로 개원 1주년 행사 가름 19.07.02
|
댓글목록
지선화님의 댓글
지선화 작성일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아니다님의 댓글
이건아니다 작성일교육현장을 점검하고 가족과 담당교사를 수사하라,
이건 정말 큰일이다,
어린아이가 이런일이 발생한건 지역사회와 행정, 교육에 책임이다.
지역주민님의 댓글
지역주민 작성일마음이 정말 아프네요.사람이 자살을한다는것은 최악일때 하지요.우울증 있다고 자살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적으로 최악인상항 이었을것입니다.사람이 사람들한데 모질겟 되하면 언제가는 그벌을받는다고 하지요.얼마나 힘들면그렇한선택을 했을까. 인성보다는 성적의주그리고 학교에서도 공부잘하는어린이 들많 친찬하지요. 사람이 공부잘하는 사람도 있고 공부못하는사람도있지요.제가54살인데 살아보니까.학업성적이 좋다고 나중에 잘되는것은아니지요.학교때사고많이처던학생 저의동창생인데 지금 사업크겠 성장시키고 잘살고 있지요.학생들 공부도 중요하지많 자기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요.공부는못해도 다른재능이 있는것입니다.
너무하네님의 댓글
너무하네 작성일가슴아픈 일이 발생하지않는 양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