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목재집하장서 불…2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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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3시9분께 옥천면 용천리 소재 산림조합 목재집하장 톱밥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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