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남양주 화도 잇는다…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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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대교~신청평대교 간 ‘23km 교량 공백’ 해소…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총력

양평군이 지난 11일 군수 집무실에서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강대교(가칭)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북한강 양수대교와 신청평대교 사이 약 23km 구간에 달하는 교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북한강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핵심 검토사항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용역사는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교량으로 연결하는 노선 구상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주변 교통 여건 분석과 지역 개발계획 연계성, 경제성(B/C) 및 사업 추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북한강 횡단 교량이 신설될 경우, 그간 단절됐던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연계 강화는 물론 주말 극심한 교통정체 분산 효과와 주변 관광 활성화 등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향후 정부의 상위계획 반영과 국·도비 재원 확보를 위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전진선 군수는 "북한강 양수대교에서 신청평대교 사이에 횡단 교량이 없다 보니 서종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은 물론 지역 간 교류에도 큰 제약이 있다"며 "이번 용역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보완하자"고 말했다.
전 군수는 또 "북한강대교 건설은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향후 정부의 ‘국도·국지도 건설 5개 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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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이가 없읍니다.님의 댓글
어이가 없읍니다. 작성일진짜 9기 시작부터 김 빠지는 뉴스를 봅니다.
금남리 연계해서 뭐가 득이 되는지 말씀좀 해보세요.
급한거로 치면 금요일부터 퇴촌에서 양평읍을 오기위 강하면까지
밀리는것을 볼수 있고,강하면분들이 양평읍을 나와서 시장을 보려해도
차가 밀리리 광주시로 하남시로 다닌다고들 하십니다.
강상과 강하사이에 대교가 더 급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동곤지암에서 오는차들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세월리에서 개군으로 분산할수 있는 대교가 그곳도 필요한데
북한강 대교라니요.
물론 있으면 좋기야 하겠죠...
서종분들은 지금도 마석 시장으로, 구리시 시장으로 다들 돈쓰러
가신다고들 하시더만요.
대교 3개를 추진한다고 운이라도 띄워 보시지 않구
어찌 김 빠지는일을 하신다고 하니
9기에도 기대하기는 틀린것 같읍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