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양평 만들기 선봉에 선다', 청결 특공대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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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2개 읍·면에서 선발된 청결 특공대원 3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전진선 군수와 윤건진 환경교육국장, 송혜숙 청소과장, 읍·면 환경 담당자 및 청결 특공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와 청결 특공대 대표 선서, 인사말,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청결 특공대는 기존의 ‘가로 청소반’과 ‘가로 청소원’ 등으로 국한돼 있던 업무 명칭을 새롭게 변경했으며, 어디든 누구나 청결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즉시 출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결 특공대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계도와 투기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청결 활동,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파봉 확인·수거 등의 업무 담당을 통해 양평을 한층 더 매력 있고 깨끗하게 가꾸게 된다.
읍·면별 인구 규모에 따라 2명에서 7명까지 배치되며, 필요에 따라 동부 또는 서부 권역 단위의 광역 청결 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청결 특공대는 선서에서 '환경수도 양평은 우리가 지키고 책임진다', '어디든 누구나 부르면 달려간다', '솔선수범해 청결 활동에 앞장선다', '깨끗한 양평을 우리가 만들어 간다는 주인의식으로 열정을 다한다' 등의 실천 사항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일선 현장에서 청결을 책임지는 청결 특공대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생활 속 실천 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진선 군수는 "오늘 임명장을 받으신 한 분 한 분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양평의 이미지를 가꾸는 주인공"이라며 "환경수도 양평은 여러분이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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