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YPN은 간판을 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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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욱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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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욱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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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여론조사의 결과에 대해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겠지만, 저는 그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합니다. 그렇다고 결과를 무시할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ypn의 길을 볼 때 결과만을 가지고 조작이라느니 결탁이라느니 하는 말은 하지 않으렵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시고, 늘 그랬듯이 군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더욱 뛰어주십시오. 꼭 그러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양평사람님의 댓글
양평사람 작성일개인적인 견해로 귀사의 의견대로 결탁이 없었다면 사과까지 필요할까요?? 향후 진행되는 양평군정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바라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을라나!!
어쨋든 과거는 청산하고(다만 확실하게 맺음을 하시고), 새롭게 양평의 발전을 위하여 귀사도 매진해야 할것입니다...
언론이 언론다워야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것이고 개인의 선전도구가 된다거나, 어느 한사람을 짓밟는 행위는 절대 안됩니다..
또한 붓의 권력을 남용하여 개인이나, 특정단체의 이익을 취하는 일도 더욱 안될것이고요!!
염려되는 것은 그간의 행위들로 귀사의 신뢰도는 분명 땅박일진대..어느 누가 귀사의 진실된 보도내용에 귀기울일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양평군민님의 댓글
양평군민 작성일위에 칼럼 쓰신 분이 YPN 안병욱사장님이신가요? 이번 선거 관련기사문제로 본인의 회사 사운까지 거론되는 입장이니 얼마나 상심이 되겠습니까? 심정을 다 헤아릴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해도 말씀을 너무 막하시는 듯한 칼럼은 그다지 독자로써 보기 좋지 않네요. 평소 귀하의 글이 기자로서의 글쓰기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지만 뭐 양평같은 시골동네에서 기사전달이 중요한것이지 그런 양식까지 다진다는게 우습기도하여 넘어가곤했습니다.그런데 오늘의 이 칼럼은 칼럼이라기보다는 무슨 조폭들이 선전포고하는 공갈협박장같은 인상을 주어 귀하의 인격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악담을 퍼붓고 싶은 독자제위께는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꼴’의 숨은 말뜻부터 챙겨보기를 권한다...." 무섭습니다. 일반인이 말하여도 푸념처럼 들리지 않는데 일개 언론사 사주가 공개적인 칼럼에서 한 말이라 더욱 섬뜩합니다. 말 잘 못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생매장 되는거 아닌지......
또 한가지 결국 귀하께서 인정한 내용이 눈에 띕니다.
"...그 해명 속에는 이번 재선거 과정의 여러 물밑 정황이 담겨져야 할 것이고, 일부내용은 당선자 딴지걸기와 다를 바 없으니 입 다무는 게 상책 아니겠는가. ‘신임 선출직과 언론과의 밀월기간’이라는 불문율, YPN만 예외가 될 수도 없는 노릇이며. ..." 라는 칼럼중 내용은 귀사에서 부정하던 특정후보와의 유착관계를 인정한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맞지요?
귀하께서 칼럼을 쓰던 기사를 쓰던 그거야 귀하의 자유겠지만 귀하의 글을 읽는 군민들은 기사의 공정성과 진실성을 요구한다는 것을 잊지마십시오.그리고 그것을 망각한 기사와 언론은 진실이 공개됨과 함께 철저하게 외면당한다는것도 잊지마세요,이번 귀사의 몰락은 억울한게 아니고 그런것도 모르고 언론사 행세를 해댔던 오만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는 것을요.
양군민님의 댓글
양군민 작성일이긴 자의 아량이 필요한 때가 아닐런지요?
ypn은 군민의 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실수는있는거님의 댓글
실수는있는거 작성일창립이 일천한 ypn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아픔을 격는군요.실수는 사람이 하는일로 누구나 있는법이죠.더큰 양평발전기회로 삼으로면 되지않을까요?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존경하는 조한민 기자님 여론조사가 잘못된것이 아님니다.우리군민들을 여론조사에 응하신는 태도에 문제점이 있씁니다.제가 아는 사래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저희동네 어른실들이 하시는 말씀이 귀찬다고 하시면서 반대쪽 사람한데 지지 하다고 말들을 하십니다.조한민 기자님을 잘못은 절대로 아님니다.여론조사에 응하는 유권자을 자지에도 문제가 많씁니다.서울이나 대도시을 유권자이면는 여론조사에 응하는 태도는 우리 양평군과는 상대가 되질않씁니다.서울이나대도시에는 정확한 조사가 되지만 우리지역은 정확한 조사를 할수가 없씁니다.조한민 기자님 힘내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제공하길 바란다.절대로 나약해지지 마세요.강건하게 .하이팅 하세요
정말..님의 댓글
정말.. 작성일무섭네요..가까이하기엔..
양평군민님의 댓글
양평군민 작성일양평인님께
.
.
예
skawkekqrp님의 댓글
skawkekqrp 작성일칼을 뽑아으면 그냥 쭉가세요
이제와서 왜그러는지 모르갯서요
너무나 속이 보입니다
간사한 무리들입니다 변명도 하지말고
잘햇다고 우기십시요 선거기간중 한나라당당보 아닌가요?
천인공노할님의 댓글
천인공노할 작성일선거다 끝났는데
하실 말씀들 많으시군요. 그럼 해보시지요
........오직 눈앞의 고지만을 위하여 이미 고인이 되시여
애절한 사모곡을 가슴에 품어 단장의 서러움을 모질게 간직하며
북받치게 그리워지는 어머니의 품안이 이리도 간절한데
그런 애뜻한 어머니까지 선거전에 활용하여 상대후보의 가슴에
피멍이 들어 영원히 치유하기 힘든 상처로 남은
통탄할 추악하고 더럽고 비열한 선거전략 !
그곳이 어느 진영의 부류인지 밝혀질것은 철저하게 밝혀져야 겠지요
또한 신문사가 편법으로 조작된 여론조사 등으로 선거전에 한쪽으로
편향된 전략에 활용되었다면 고발하십시오.
쓰리뻐국이도 뭘 어쟀다나요?
이 역시 고발하시고
이 기회에 진실이 무엇인지 YPN은 해당시기의 여론조사의 근거
원본란을 떳떳하게 신문에 게재하십시오.
위의 어느분이 지적하셨드시 언론의 공기능을 스스로의 편법으로
상실하였다면 대중의 판단에 의한 비난과 비판보다는 검찰에 의한
엄중한 처벌을 감수하여야 할것입니다.
또한 선거중의 천인공노할 비열하고 추악한 상대방의 네거티브 근원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할것같군요.
상대가 누가 되었든 !!!!!!!!!!
우리 양평군민 현명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아, 아침인가?님의 댓글
아, 아침인가? 작성일YPN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척박한 양평 땅에도
양심세력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만방에 고하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4.25 재선거는
표면적으로는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 간의 싸움이였지만
그 내면은
양평의 기득세력과 양심세력 간의 대회전이였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과
끝까지 맨주먹으로
깨끗하고 당당하게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정착시키려 분투한 세력간의 피터지는 전쟁이였습니다.
양평의 양심세력은
역사상 가장 추악하고 더러운 선거로 기록 될 이 비열한 판에서
이를 악 물고 피눈물을 참으며 처참하게 쓰러졌지만
오늘의 이 한편의 글은
양평의 양심세력이 건재함을 알리는 당당한 진군의 나팔소리가 될것입니다.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퍼온글입니다.님의 댓글
퍼온글입니다. 작성일그대들은 듣는가!
새벽별의 통곡소리를...
ypn에서 두 번, 양평신문에서 한 번, 경기일보에서 한 번...
여론조사의 결과는 일치했다.
그러나, 개표의 결과는 세상을 바꿨고,
박근혜, 이명박이... 거대한 종이호랑이 한나라당을 비웃었다.
모 신문은 공개적으로 고개를 숙였고
누군가는 <양평이 슬퍼라~> 문자메세지를 날렸다.
일치하던 여론이 갑자기 요동을 쳤다면 반듯이 원인이 있다.
그대들은 모르는가? 정녕 그 원인을 모른단 말인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하늘은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쉬는 법이 없다.
아들 놈을 바라보며, 마누라를 바라보며,
저 동해바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이 건 아니다.
재선거 확실?님의 댓글
재선거 확실? 작성일칼럼보니 재선거 확실한거 같군요?
재선거는 안된다고 몇마디 했다가 맞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재선거 백번을 해도
반듯이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는 정착되어야 한다고 열올리는 사람들 무지무지 많더군요.
허고,
재선거 비용은 불법선거 당사자들에게 반듯이 받아내야 한다는게 지역의 여론입니다. 아니, 인터넷 검색해보니 국가적 여론이더군요 .
우리도 한택수 전 군수와 그 일당들에게 반듯이 받아내야 합니다.
재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자들이 이번에 어떤일을 했는지 똑똑히들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YPN 화이팅!
여론님의 댓글
여론 작성일여론조사의 잘못이 아니라 봅니다. 여론조사는 맞았습니다. 다만 여론이 움직였을뿐이지요. 왜? 그렇게 단번에 여론이 움직였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하늘만 아시겠지요 여론조사는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4울 30일을 기역하리라.님의 댓글
4울 30일을 기역하리라. 작성일양평의 4월은 비열하고~ 추악하고~ 잔인했다.
그러나 4월의 마지막 날!
4월 30일은 양평의 4월에서 빼야만 할것 같다.
와이피엔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양심세력은?님의 댓글
양심세력은? 작성일기득권과 양심권이 충돌한 선거 돈없고 정의롭게만 앞세우다 쓰러져갔나요? 양심세력이 득세해야 지역이 바로서는 것이거늘 어째서.?
ypn화이팅님의 댓글
ypn화이팅 작성일ypn.. 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론조사야 빗나갈수도 있고 누군가 말씀하셨듯이 양평신문이나 경기일보 백운신문 양평저널에서 했던 여론조사에서도 이것을 예상하지는 못하지 않았나요
단순히 틀린부분이 있다면 여론조사에서는 차이가 많이 났지만 (ypn,양평신문), ars는 약간에 차이만 있었다는 이유로 매도를 당하지 않았다는것..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ypn이나 양평신문이 얼마나 뛰어다녔는지를..
그랬다면 언론인으로서 최선을 다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무어라 하든간에 지금까지 군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신모습 . 그모습만 유지해주세요
뒤에서 응원하는 이들도 만만치 않다는것 아시고요
몇몇인의 악플때문에 힘들어하고 좌절해하는 모습 ypn답지 않습니다
더욱 당당하게 군민들의 입장에서 그리해왔듯 그렇게만 해주세요
ypn을 사랑하는 독자가
사이비 철퇴님의 댓글
사이비 철퇴 작성일천인공로할 추악한 작태가 양평에서 판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역여론을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놓고
지역분열을 조장해 놓고
왜, 그리당당한가.
그대들의 장난에 양평군민이 피를 토한다.
무식하면 차라리 겸손하라.
뭘 그리 대단한 인간들이라고
뭘 그리 똑똑하다고 잘난 척 하느냐 말이다.
인구 8만7천 양평군에서...
역시 조무래기들이군...껄껄걸
양평희망님의 댓글
양평희망 작성일나름대로 양평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생각됨
앞으로도 열심히 양평을 사랑해주세요
힘내시고요. 화이팅!!!
포청천님의 댓글
포청천 작성일싸우지맙시다 다투지맙시다 서두르지맙시다 미워하지맙시다 궂이 승자 와 패자로구분하지맙시다 우리는 이고장을지켜갈양평군민입니다
다만 조용하고 침착하게 지혜롭고 슬기롭게 나를깨닫고 나를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한강인님
참 우습군요.
강병국 후보의 가슴은 어떨까요?
돌아가신 어머님까지 선거전에 상대방에서 이용했습디다.
에이 더러워.
그믐달께님의 댓글
그믐달께 작성일아무리 망해도 이 보다 더 망할 수는 없습니다.
<<<인구 8만 7천명에 면적은 서울시의 1.4배나 되는 드 넓은 양평, 재정자립도 17%이하인 규제가 우선인 초라하며 꼭두 산골 같은 도시 양평......지방자치단체가 도산이 된다면 가장 최우선으로 부도 처리 되어야 할 양평.......지방세 수입 전부를 가지고도 고생하는 공직자분들의 땀흘린 댓가를 지불하지 못하는 풍전등화 같은 양평.......
누구의 잘못입니까???>>>
권불10년이라 했거늘...
13년을 주무르고도 모자라 11년을 더 주무르시고 싶으신분의 책임아닌가요?
만나기는 어떻게 만납니까?
뒤에서는 후보와 후보의 형제자매들까지 상종못할 반인륜적 패륜아로 몰아 놓고
불법 유인물을 산더미처럼 만들어 돌리고
신문 흔들어대며 후보자에 연설원까지 춤을 추고
부모를 무지무지 잘 모시는 효자라 군수가 돼야한다고 방송하고,
금권 관권은 말하고 싶지 않으나 이건 아니올시다. 이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지무지 효자라고 흔들어 대신 양반들
효자상이나 빨리 한장 만들어 가지시라고 전해드리시지요.
내 부모가 귀하면 남의 부모도 귀한 것입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으나
군사작전을 방불케한 선거운동은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하셨습니다만
참 딱한 노릇이네요...
무당벌레님의 댓글
무당벌레 작성일강병국후보가 진것은 ypn의 역할 때문이다.
여론조사의 말도 안되는 기사로 인해 이겼다고 기고만장한 강후보 켐프는 결국 ypn때문에 지고 말았다. 오히려 김선교진영을 도와준 꼴이다. 어찌 되었든 오보는 언론사의 큰 잘못이라고 본다. 더 이상의 실수가 없기를 바란다.
멍멍님의 댓글
멍멍 작성일ypn때문에 강병국 후보가 패배 하였다
강병국은 패배하지 않았다 군수자리만 내
선거님의 댓글
선거 작성일공명선거는 민주주의의 근본이다
과연 이번 4.25 재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였나?
일방적 네가티브 로 선거가 판가름 난것아닌가?
화합 철저한 네가티브로 한후보를 패륜아로 몰아 선거에 승리한들
정당성을 내세울수가 있을까?
쯧쯧쯧님의 댓글
쯧쯧쯧 작성일이겼다고 신나던 패들은 억울하다고 ㅈㄹ 날띠고
지은 죄많은 패들은 화합이네 어쩌네 ㅈㄹ 스리슬쩍 너머갈려들고
떵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패들은 저 잘난소리에 ㅈㄹ 바쁘고
ypn은 ㅈㄹ 국
이쯤되면 민병채씨가 한 말씀 하셔야님의 댓글
이쯤되면 민병채씨가 한 말씀… 작성일신책구천문(神策究天文)----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묘산궁지리(妙算窮地理)----오묘한 계산은 땅의 이치를 꿰뚫었도다.
전승공기고(戰勝功旣高)----전쟁에 이겨 이미 공이 높으니
지족원운지(知足願云止)----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허허, 권불십년이라 했거늘~ 망신~ 망신~ 개망신이야~
어느 다방엘 가나, 어느 노인정엘 가나,
똥바가지를 쓰고 앉아계신 양반들이 지천입니다그려...
서광원씨가 군수를 하게 냅뒀써야 하는 건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이겨도 순리를 따라 이기고, 져도 순리를 따라 졌어야지...
이쯤 되면 일인권좌를 누려오신 할아버지 군수님이 한 말씀 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글 잘 쓰시는 김군수님 아드님이 한 말씀 해 보시든지...
허허허, 유구무언이신가?
포청천님, 포청천을 아십니까?님의 댓글
포청천님, 포청천을 아십니까… 작성일<<....오직후손에게 부끄럽지않은 양평의역사를만들어갑시다>>
ㅎㅎㅎㅎㅎ 좋은 말씀이십니다.
만약 님의 아들이나 딸이 잘 자라 양평 군수선거에 출마를 했다고 칩시다.
헌데, 정정당당하게 정책토론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어계실 님과 님의 부인을 불러내 집요하게 끌고다니며
님의 아들이나 딸들을 부모를 죽게한 놈들이라고 흔들어대는 놈들이 있었다면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이거 이대로 두면 안됩니다. 세상 아주 망거집니다.
이번 선거 개작두도 아까운 선거 아니였습니까?
우리 인간적으로 솔직해 집시다.
<<....오직후손에게 부끄럽지않은 양평의역사를만들어갑시다>>
조용히 해님의 댓글
조용히 해 작성일양평 너무씨끄럽다.
군수님 일 할수가 없다.
조용히들해 잘살게 해 줄게
제발..님의 댓글
제발.. 작성일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법!!
양평여자들은 다 바본줄 아십니까?? 남자들 도대체 왜 그리 시끄럽습니까?? 혹 아이들이 알까봐 창피합니다..
결과에 승복하라고 아이들에게 여지껏 가르켜 왔는데 이게 뭔지요??
늘 졌으면 억울해 하고 항의하고 재선거 치루고 그래야만 하는건가요??
이겼다고 오만방자하게 있어야만 하는건가요??
제발 평화로운 양평에서 살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쉿!!!!!님의 댓글
쉿!!!!! 작성일정의원도 겸허이 수용한다잔나요
분하더라도 수용하세요
동기생님의 댓글
동기생 작성일병욱아, 고마해라 ...
더이상 변명은 너를 더 추하게 하는듯 하구나.
동문이나 가까운 너의 지인들은 다 아는 일을 너무 부정하는 모습이 너를 걱정케하는구나.
네가 말하는 진정한 알 권리를 위한 진일보를 위해 노력했다면
이러하듯 해명성 기사를 이틀이 멀다하고 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살아가며 자신을 주위에 각인 시키는것 같다.
평소, 개인의 행동과 언행이 이번 일련의 일에도
반영이 된것 같아 아쉬움이 든다.
모쪼록 글로 표현하는 너의 생각과 언행이 항상 일치해
더이상 오해의 소지가 없는 삶을 사는것이
너의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
조용히 해, 제발.., 쉿!!!님께님의 댓글
조용히 해, 제발.., 쉿!… 작성일<<결과에 승복하라고 아이들에게 여지껏 가르켜 왔는데 이게 뭔지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은 더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있으시면 그 걸 꼭 가르치셔야 합니다.
공인에게는 더더욱 중요하지요.
포은님의 댓글
포은 작성일3.15부정선거의주역이었던이승만대통령 과 이기붕부통령이 왜 역사앞에 부끄러운죄인이 되었나 생각해봅시다 탐욕 을 자제하지못한 불법,부정부패아님니까 누구를편들고 누구를 비방하기앞서 양평의현실은 역사앞에 과연 깨끗하고 올바른사회인가를 반성합시다 그리고 네탓이아닌 내탓이오하는 용기와 겸손을 가집시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동기생님 그렇게 진정으로 걱정되시면
본인 직접 만나서 충고도해주고 , 어깨도 두드려주시죠
그게 진짜 동기생의 모습아닌가요 ?
고마하소 ~~~~~
이제다들 한마음으로 양평의 미래만을 생각할때입니다.
그만합시다. 다들 !!!!
안타까요님의 댓글
안타까요 작성일본 댓글은 신임군수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실추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여 삭제합니다.
-관리자-
으이그!님의 댓글
으이그! 작성일<칼럼>YPN은 간판을 떼라?
?
?
?
떼라! 확실히....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작성일지나가는 소가 웃을일이로다
못뗄꺼면서..님의 댓글
못뗄꺼면서.. 작성일그러지도 못할거면서..
극단적인 헤드라인으로..
동정표를 얻고 싶은건지,,
끝까지 잘했다고 우기고 싶은건지,,
사실이던 아니던 하늘을 우러러한점 부끄럼 없다면
자극적인 문구로 반박할필요가 있는지..
쾌걸조로님의 댓글
쾌걸조로 작성일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사안이며
쾌걸조로님께님의 댓글
쾌걸조로님께 작성일쾌걸조로님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박장수 의원의 정략 출마 의혹과 선거자금 뒤거래 의혹은 포합되지 않나요?
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그런일이벌어져님의 댓글
그런일이벌어져 작성일큰일이다 이런 부정선거의혹이 있다면 명쾌히 밝혀져야 쾌걸조님의 멀씀에 동감입니다
그래 선거다시하자님의 댓글
그래 선거다시하자 작성일무조건 다시하는거다.
뭐 어차피 재선거도 했는데 두번 세번 못할게 어딨나?
하는거야 ! 고고고!
난 선거철이 제일 신나더라.
365일 계속 선거만 하자!
우리 재선거 다시 하자고 규탄대회 한번 엽시다.
가자 국회로!!!
어차피 할일도 없는데 어떤놈이 되든 신나게 한번 해봅시다.
개군인님의 댓글
개군인 작성일이번 선거에는 상당하게 후원금을 냈다는 루머가 돌고있더군요.
보통 몇천만원씩 찬조를 해서 과연 얻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특히 박장수의원님은 컨테이너에 사신다고,무일푼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디서 돈이 나왔을까요?
본인이 스폰서를 하나 잡았다고 좋아하는것을 알만한 사람 다아는데.
비용만 해도 억대인데,누가 비용을 대줬을까요?
아무 이유없어! 피스
남한강님의 댓글
남한강 작성일그럼 한나라당 강병국 후보님은 재산이 많은가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