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개 읍·면사무소 및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 관광안내소’에 무료 비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후 반납…성숙한 양심 공유문화 기대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와 폭염에 대비해 양평군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선보인다.양평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양산을 빌려주는 ‘양산 양심대여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 속 유해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양산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기습적…
공원·접근도로 모두 개인 사유지…군 "더 넓은 공원·더 나은 도로로 재조성 계획"현대성우2단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일 양평군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병산3지구 공동주택 개발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고층 공동주택 건설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비대위는 특히 성우아파트와 인접한 공원과 접근도로를 폐지하거나 이전하는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원은 주민들의 중요한 녹지공간이고 도로는 주민들의 당연한 권리인 만큼 기존 시설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1일 임시회서 전반기 의장단 선출…개원식서 ‘군민 중심 현장 의정’ 다짐'제10대 양평군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군의회는 1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양평군의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이날 개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과 김선교 국회의원, 유현진 의정동우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의회의 시작을 축하했다.개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
- “민선 8기 4년은 기틀 마련… 이제는 눈에 보이는 ‘결과’ 만들 단계”- KTX 속도로 ‘으뜸 양평’ 완성 약속…글로벌 관광·안전·힐링 복지·미래 일자리 4대 비전 제시전진선 양평군수가 7월 1일, 별도의 취임식 대신 군정 방향을 보고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실용 중심의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했다.전진선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미래지향적 정책들의 중단 없는 추진을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재선 군수로서의 소회를 밝혔다…
- 6.3 지방선거 당선 의원 7명 전원 참석…상견례 및 의정 실무 소통- 7월 1일 임시회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 및 본격 의정활동 돌입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은 제10대 양평군의회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의회 출범과 힘찬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양평군의회는 지난 25일 의회 내 열린의회실에서 의원 당선인 인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회는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가선거구 권수연·오혜자·…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양평군정이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군민 중심의 실속 있는 정책 소통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양평군은 민선 9기 출범을 맞는 전전선 군수가 기존의 관행적인 취임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군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군민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을 민선 9기 행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
양평군청 인근 양근7리 일대에서 학교법인 용문학원이 부과한 토지사용료를 둘러싼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양근리 339-15번지 일원 17가구 주민들은 최근 수년간 토지사용료가 급격히 인상되면서 사실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임대료 산정 방식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에 따르면 이 일대 거주자의 상당수는 70대에서 90대에 이르는 고령층으로, 별다른 소득 없이 기초연금이나 자녀 지원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수백만 원에 달하는 토지사용료를 납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
- 모호한 정체성과 기반 시설 미흡…주민·관광객에게 외면 받은 그들만의 잔치- 2억 원 혈세 투입 대비 지역 상권 활성화 미미…군, "선택과 집중 재점검할 것""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4회 양평밀축제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청운면 가현리 소재 우리밀경관단지에서 개최됐다.그러나 축제 현장은 당초 내세운 거창한 포부와 달리 부실한 준비와 모호한 정체성으로 인해 방문객들의 실망감과 아쉬움에 직면하며, 지역 축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품게하게 충분했다.초라한 풍경과 획…
학교법인 용문학원 소유 토지를 이용하는 양평지역 주민들이 과도한 토지 임대료 인상으로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용문학원 측이 최근 수년간 토지 임대료를 큰 폭으로 인상하면서 상당수 주민들이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체납 상태에 놓였고, 누적 체납액까지 불어나면서 주민들의 생계 부담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주민들은 2021년 이후 일부 토지의 임대료가 사실상 두 배 가까이 인상됐다고 주장하며 현실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고정적인 소득이 없는 고령층과 영세농가의 경우 수백만 원에 달하는 임대료를 감당하…
양평군이 지난 11일 군수 집무실에서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강대교(가칭)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북한강 양수대교와 신청평대교 사이 약 23km 구간에 달하는 교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북한강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핵심 검토사항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용역사는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교량으로 연결하는 노선 구상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주변 교통 여건 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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