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뽑히고, 토사는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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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뽑히고, 토사는 줄줄
양평-홍천간 6번 국도 백안2리 기분 좋은 휴게소 앞 산에서 누런 토사들이
흘러내려 금방이라도 덮칠 기세다. 뿌리까지 드러낸 소나무가 산 중턱을
나뒹굴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YPN/황대웅 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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