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전경복씨, 양평군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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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53)씨가 양평군에서는 처음으로 모내기를 마첬다.
전씨는 지난달 29일 지평면 곡수리 자신의 논 2.6㏊에 이양을 마쳤으며, 이는 일반 농가들보다 2주 정도 빨른 모내기에 해당된다.
전씨가 이날 이양한 품종은 고시히카리 조생종으로 왕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올 추석용 햅쌀로 시장에 출하할 계획이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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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lsdud님의 댓글
dlsdud 작성일풍년 농사를 기원합니다
짱구님의 댓글
짱구 작성일희망을 잃지마시고 앞으로는 전진일 뿐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