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9월 ‘H&H 공무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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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H&H공무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농업과 창현배 친환경농업담당과 농업기술센터 박우영 청운․양동영농기술상담소장이 9월중 베스트공무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창현배 친환경농업담당은 양서면 두물머리 등 하천변 일원의 연꽃단지 조성 및 수생식물 식재를 통해 수질정화 및 아름다운 자연경관 창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역사와 문화의 미학을 연출, 친환경교육장으로 조성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박우영 청운․양동영농기술상담소장은 전국최초의 친환경농업 특구로서의 도약발전에 따른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위한 지역특화작목 육성은 물론 농업인 교육훈련 사업 추진, 전문지도사 능력향상을 위한 자기개발 활동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H&H공무원’ 선정은 각종 시책에 대한 중앙 및 도, 자체평가 결과와 제도개선과 관련한 주민 불편사항 해소, 유기한 민원처리 현황, 직무수행능력, 조직 활성화와 공직내부 여론 및 신망도 등 10개 항목으로 심사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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