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 군민 참여 속 진행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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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이 지난 5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유관기관 단체 및 공무원, 지역주민, 군장병 등 800여 명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 금지 및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결의하는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구역별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은 기관·단체를 대표해 전진선 군수와 오혜자 군의장, 권영주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군 상인연합회장, 양평병원 장례식장 대표, 군 어린이집연합회장이 낭독했다.
이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해 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선포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폐건전지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직접 수거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이어 기관·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활동을 진행했다.
‘고운 손길·아름다운 마을·행복한 우리’를 표어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행동으로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 800여 명이 한마음으로 거리에 나선 오늘이 바로 ‘매력양평’의 진정한 의미”라며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은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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