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위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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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 업체에 의존해 왔던 다회용품 세척 및 대여 업무를 자급하게 될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이 지난 20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지민희 부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8,300만 원이 투입됐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 검수실, 포장실, 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실 등도 조성됐다.
이로써 관외 업체에 의존하던 다회용기 세척과 대여 업무가 오는 3월부터 가능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관내 행사와 축제, 장례식장, 마을 행사, 카페 등에서 사용되는 다회용기는 모두 양평세척센터에서 세척하게 되며, 향후 인근 시군 행사로까지 사업이 확대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세척센터는 양평군이 ‘환경수도’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의 자원순환 교육과 남한강 환경교육선과 연계해 친환경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1종, 약 30만 개의 다회용기 제작을 완료했으며,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고로쇠축제에서 본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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