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축협, 어려운 경영 환경 속 흑자 운영으로 배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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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출자배당 3% 조합원·준조합원에 2억4천만 원 이용고배당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이 지난 12일 총회를 갖고 2025년도 사업보고에 이어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는 김찬영 현 상임이사와 윤기용 현 사외이사가 재신임 돼 2년의 임기를 중임하게 됐다.
양평축협은 사업보고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을 지향하며 한 걸음 더 전진했다"며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현장 중심의 사업추진과 안정성 확보를 통해 각 사업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먼저 조직 부문에서 조합원 수는 전년 대비 19명이 감소한 751명이며, 대의원 수는 전년 대비 2명이 증가한 52명, 임원은 12명, 직원은 98명, 사무소 수는 9개소로 전년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경영에서는 1381억2천만 원에 계획에서 1003억3천만 원으로 연간 계획 대비 72.65%를 달성했으며, 당기순손익 8억1천만 원으로 계획 대비 103.12%를 달성했다. 매출총이익은 132억9천만 원 계획에 111억8천만 원으로 84.17%를 달성했으며,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235억8천만 원이 증가한 4401억4천만 원이다.
교육 및 복지 측면에서는 조합원 역량 강화와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도모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가축재해 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양축농가의 갑작스런 손실에 대바해 주고 있다. 또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과 조합원 건강검진, 대형 소화기 지원, 축산작목반 지원 등에도 힘쓰고 있다.
신용사업 분야 예수금 잔액은 3448억 원 목표에 3356억 원으로 97.33%의 실적을 달성했고, 상호대출금 잔액은 3063억 원 목표에 2949억 원을 달성해 96.28%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신용사업 매출총이익 80억6천만 원을 달성했고, 보험사업은 45억3천만 원 목표에 49억4천만 원으로 108.96%를 달성했다.
경제사업 분야에서는 752억7천만 원 계획에 782억9천만 원으로 연간 계획 대비 104.02%를 달성했고, 군식품납품과 한우프라자, 계통출하등 수탁판매에서 전년 대비 110.23%를 달성했다. 가축시장은 전자경매를 통한 효율적이고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 암송아지 1505두, 숫송아지 2876두, 번식우 511두 등 12회에 걸쳐 4892두를 경매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반적인 사업 안정성을 유지하며 조합 운영의 내실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조합을 믿고 함께해 준 조합원들의 성원과 각 사업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준 직원드르이 노력 덕분"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는 조합원 중심의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축협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소비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올해 3%의 조합원 출자배당(2억8천만 원)과 이용고배당 1억4천만 원을 지급하고 준조합원 배당도 지난해 5천만 원에서 올해 1억 원으로 증액해 지급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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