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오스타코아루서 투신 사망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50대 여성이 오스타코아루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31일 오전 8시19분께 사람인지 마네킨인지 퍽 소리와 함께 무언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을 확인 한 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8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두부개방 및 사지절단 등 사망을 확인하고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시신을 인도 받아 사건 경위와 신원 파악에 나서고 있다.
/정영인기자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31일 오전 8시19분께 사람인지 마네킨인지 퍽 소리와 함께 무언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을 확인 한 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8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두부개방 및 사지절단 등 사망을 확인하고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시신을 인도 받아 사건 경위와 신원 파악에 나서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여주시,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2억 예산 절감 18.01.31
- 다음글양평군의회 박화자 의원,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최우수 18.01.31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