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내면 돈사 화재로, 돼지 1,200여 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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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4시30분께 북내면 외룡리 P농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시간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시멘트 블럭조 축사 1층 1동, 733.8㎡가 소실되고, 돈사에서 키우고 있던 모돈 70마리를 비롯해 자돈 1천150마리가 소사해 9천5백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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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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