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자살의심 신고‥경찰·소방당국, 북한강 수색 중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 |
40대 남성이 유서를 남겨 놓고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11시간째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23일 새벽 6시29분께 양서면 양수리 북한강변에서 자살로 의심되는 노모(41. 주거 불명)씨의 유서가 지나던 행인에 의해 발견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소방과 경찰과 신고 직후 소방관과 경찰관, 수난구조대원, 특수구조대원 등 40여명을 현장에 투입, 유서가 발견 된 북한강과 그 주변으로 수색을 확대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 |
![]() |
![]() |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동면 석곡2리 마을회관, 주민 문화 공간으로 새단장 15.09.24
- 다음글양평농협, 제10회 조합장배 게이트볼 개최 15.09.23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