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 1일 택시기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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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현장과 여객종사자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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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20일 1일 택시기사를 체험하며, 민생현장의 고견과 여객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김 군수는 이날 오후 1시 군청 앞에서 택시를 인도 받아 명찰을 패용하고, 운행에 필요한 거스름돈을 챙겨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1일 택시기사로 관내 구석구석을 누볐다.
김 군수는 이날 “택시 체험은 가장 진솔하게 민심을 읽을 수 있는 방법으로 앞으로도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할 계획”이라며 “특히 군민들의 여론과 여객종사자들의 고충을 반영해 행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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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평논미꾸라지님의 댓글
양평논미꾸라지 작성일군수님의 1일 택시기사 서민을 위한 행보네요 그렇게 함으로 승객들에게 직접 양평의 발전방향을 물어보고 하면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행정이지요 겪어 봐야 문제점 대책이 사오지요
제 개인적으로도 양펴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큰 정치인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