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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양평군수 여론조사, 후보지지도 전진선 49.1·박은미 44.9 오차범위 내 접전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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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7 08:33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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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전진선 후보의 지지도는 49.1%로 나타났다. 


박은미 후보는 44.9%를 얻으면서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안인 4.2%p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2.9%, 잘 모름은 3.2%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으며, 무선 비율은 81%, 유선 비율은 19%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7.0%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를 분석한 결과, 일부 연령층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다퉜다.


남성 응답자의 49.5%와 여성 응답자의 48.7%는 전진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남성 응답자 47.7%와 여성 응답자 42.0%는 박은미 후보를 선호한다고 했다.


연령별 조사를 보면 30대와 70세 이상에서 전진선 후보가 박은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반면, 50대에선 박은미 후보가 전진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전진선 후보는 3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55.2%·58.7%를 얻었고, 박은미 후보는 42.4%·26.7%를 획득했다. 50대의 경우, 박은미 후보는 62.9%를, 전진선 후보는 36.2%를 각각 확보했다.


18~29세·40대·60대에선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양평읍·양서면·옥천면·서종면이 포함된 1선거구와 단월면·청운면·양동면·지평면·용문면·개군면·강상면·강하면이 속한 2선거구에서 두 후보의 지지도는 오차범위 안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밝힌 응답자의 65.1%는 박은미 후보를, 28.7%는 전진선 후보를 골랐다. 반면, 본투표를 하겠다고 밝힌 응답자의 65.1%는 전진선 후보를, 30.4%는 박은미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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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수 당선가능성, 전진선 52.7%vs박은미 41.0%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차기 양평군수 당선 가능성을 양평군민들에 물었는데, 그 결과 전진선 국민의힘 후보가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차기 양평군수에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전진선 후보는 52.7%를 얻어 41.0%를 획득한 박은미 후보를 오차범위 밖 11.7%p 차이로 앞섰다. 예상되는 후보가 없다는 1.7%, 잘 모름은 4.6%로 조사됐다.


교차분석결과,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 중 특정 연령층을 제외하곤 대부분 전진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박은미 후보보다 높게 나왔다. 몇몇 부문에선 두 후보의 당선가능성이 오차범위 안에서 다투는 모습도 확인됐다.



양평군민 47.1% 국힘 지지… 민주당 36.5%


정당지지도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이 47.1%, 더불어민주당이 36.5%로 양당의 차이가 10.6%로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이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 조국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9%, 개혁신당은 0.9%로 집계됐다. 기타정당은 2.2%, 없다는 6.8%, 잘모름은 2.2%로 확인됐다.


교차분석결과, 남성과 40대, 50대를 제외한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에서 모두 국민의힘이 선두를 달렸다. 남성과 40대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에서 다투는 모양새인데, 50대에선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남성 응답자의 40.2%는 더불어민주당을, 43.7%는 국민의힘을 각각 골랐다. 여성 응답자의 50.6%는 국민의힘을, 32.7%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밖이다.



양평군민 94.2% “지방선거 투표 의사 있어”


양평군 유권자 10명 중 9명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것으로 확인됐다.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94.2%가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 ‘본투표일에 투표하겠다’ 51.7%, ‘사전투표일에 투표하겠다’ 42.5%다. ‘투표하지 않겠다는’는 4.7%, 잘 모르겠다는 1.1%였다.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 61.7%는 사전투표일에, 35.1%는 본투표일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지지자 68.5%는 본투표일에, 24.8%가 사전투표일에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한 유권자의 9.4%는 투표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김규철·신다빈 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양평을 위한길님의 댓글

양평을 위한길 작성일

양평을 위해 누가 더 훌륭한 군수가 될것인가....
저는 병원이 가장 시급하다 봅니다...!
응급상황인 아이들을 위해 병원이 지어진다면
저는 무조건 박은미입니다....!!!!!
박.은.미 화이팅입니다..

죽음의4님의 댓글

죽음의4 작성일

4년 먹었으면 많이 무것다 그만 무거라 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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