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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효율성 제고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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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20 11:24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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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한 대응은 물론 조직 운영의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2026 양평군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개최됐다.


군수와 부군수, 국장, 소장,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현 조직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하반기 출범 예정인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뒷받침할 조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은 의회사무과를 포함한 양평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직무·인력 운영 현황과 조직 구조 등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조직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인력 운영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23일부터 819일까지 150일간 수행되며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전문 업체가 용역을 수행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조직진단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 실질적인 조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인터뷰와 업무량·직무 분석 등을 통해 적정 인력을 산출하고 기능 재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조직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조직개편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민심이 천심님의 댓글

민심이 천심 작성일

행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조직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일들은 다 때와 시가 맞게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민주공화국의 주인이고 주권자인 국민(군민)들의 시각에서 볼때는, 군수나 공직자들은 다 주민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이고 일꾼들인 것입니다.

주민들의 시각에서 볼때, 작금의 양평군청의 조직체계나 공직자들의 근무태도는 어느정도는 다 무난하다고 봅니다.

오히려,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라고 뽑아 놓은 일부 선출직들이 제 역할들을 다하지 몾하고, 또 정치력(대화와 타협, 융통성, 유연함)은 발휘하지 않으면서 공직자들의 행정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지나치다고 말들이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일부 선출직들의 문제점등으로, 주민들이 등골 빠지게 벌어서 내는 세금 만큼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이익과 행복감이 적다는 것입니다.

관료주의가 심화되고 비대해지면, 공직자들이 대부분의 주민들의 일들을 행정규정의 잣대로만 들이대고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정작 민주공화국의 주인들인 주민들이 자유롭게 숨쉬고 행복하게 살아 갈 공간들이 점점 줄어들어 힘들게 되고, 어느새 주민들의 입장은 하락하고, 일꾼 노릇을 하라고 뽑아 놓은 사람들이 목과 어깨에 힘을 주고 상전 노릇을 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일들을 모두 다 행정법률 규정의 잣대로만 해결 할 수 없기에 정치라는 영역도 있는 것이고, 또 의회(국회,지방의회 등)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주기적으로 선거라는 제도를 통해서 선출직들을 뽑아 놓으면 제 본연의 역할들은 잘 하지 않고, 보수니 진보니, 좌파니 우파니 하며 진영과 편을 가르고 국민들을 줄 세우기를 해서 배가 터지도록  패거리 정치를 해 먹다가 그만두면, 결국은 국민들만 죽어나고 고통을 받는 일들이 오랬동안 그 수를 헤아릴 수 가 없을 정도입니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찌들지 않고, 가족들이 건강하게 살고, 젊은 사람들은 일 할 자리가 있으며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자녀들 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이외에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동서고금의 역사릉 살펴봐도,이념이니 이데올로기니 보수니 진보니 좌파니 우파니 따진 정치인들이나 패거리들치고 국민들을 선동하며 오랬동안 패거리 독재 해먹자는 것이지, 국민들 행복과는 거리가 멀은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군자방미연 불처혐의간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임기가 끝나가고 있고 다시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군청 고위 공직자들 모아 놓고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은, 좀 부자연스러워 보여서 몇 줄 적어봅니다.
아무쪼록 선입견과,편견,오해등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심이 천심님의 댓글

민심이 천심 작성일

1. 위 글 중 "君子防未然 不處嫌疑間  瓜田不納履 李下不正冠 (군자방미연 불처혐의간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은 문선(文選) 권27  악부고시( 樂府古詩)  군자행(君子行)에
  서 유래한 고사성어입니다.
  (남에게 의심을 받을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는 의미)

2, 위 글 아래에서 여섯번째 줄에서 "역사릉에서  역사를로 바로 잡습니다. 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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