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일 정원산림과장 명퇴 따른 여인성 사무관 승진 의결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양평군이 19일 권호일 정원산림과장의 명예퇴직에 따른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연말에 퇴직하는 권호일 과장의 명예퇴직 신청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여인성 팀장이 정원산림과장 직무 대리로 승진 의결됐다.
군 관계자는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등 정원산림과의 업무 공백을 없애기 위해 연말로 예정된 인사에 앞서 내부 인력 중 발탁 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민원 개입 사죄, 황선호 군의장 "부적절한 처신, 성찰의 기회 삼겠다" 25.09.19
- 다음글3년 새 건축 인허가 건수 반토막…신속한 인허가로 활력 모색 25.09.16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