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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이 숨 쉬는 미래형 명품 도시...양평군, ‘국수 역세권’ 청사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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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9 11:55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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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국수 역세권'이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넘어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명품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양평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김성훈 교수와 대학원생 8명이 참여한 '양서면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아이디어 제안 전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건축학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국수 역세권을 차별화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 대학원생들은 국수 역세권 내 주요 용지별로 구역을 나누어 연구한 맞춤형 미래 도시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그간 연구해 온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시각화한 '모형 건축물'도 군청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완성도 높은 모형을 통해 국수 역세권의 미래 청사진을 한눈에 확인한 군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은 대학원생들의 열정과 전문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양평군은 이번 전시·발표회에서 제안된 참신하고 전문적인 아이디어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실제 계획에 적극적으로 녹여낼 방침이다.


발표가 끝난 후 전진선 군수는 국수 역세권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연구와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아끼지 않은 대학원생들에게 직접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전문적인 역량이 더해진 덕분에 국수 역세권이 자연과 예술,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훌륭한 청사진이 마련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를 밑거름 삼아 양평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독보적인 명품 역세권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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