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양평군의회 공식 출범…의장 지민희·부의장 조근수 선출
페이지 정보
본문
- 1일 임시회서 전반기 의장단 선출…개원식서 ‘군민 중심 현장 의정’ 다짐

'제10대 양평군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1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양평군의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과 김선교 국회의원, 유현진 의정동우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의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다짐했다.
군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재적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 의원들은 지민희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조근수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제10대 의회를 이끌어가게 된 의장단은 군민 중심의 의정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지민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양평군의회는 항상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며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근수 신임 부의장은 “의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특히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양평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식을 마친 제10대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갈산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뒤, 군민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다음글전진선 양평군수, 취임식 대신 ‘군정방향 정책간담회’로 민선 9기 힘찬 출발 26.07.01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