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따라 걷는 즐거움…29일 물소리길 5코스 걷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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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전철역과 연계된 걷기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물소리길 걷기 행사가 오는 29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리는 ‘물소리길 함께 걷기’ 행사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연간 8회 운영되며, 오는 29일 물소리길 5코스(용문역~원덕역)에서 진행된다.
5코스는 검은 물빛의 흑천길과 추읍산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4월 26일 진행될 예정인 6코스(용문역~용문산)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산나물 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물소리길은 제주올레와 해파랑길과 함께 한국걷는길연합 회원길로 등록된 대표 걷기 길이다. 각 코스에서는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구간 완주 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기 걷기 행사에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전 코스 완주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전철역인 양평역과 양수역, 신원역, 아신역, 원덕역, 용문역 등 6곳에는 무인 자판기가 설치돼 코스 지도와 인증 수첩을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걷기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맑은 봄날 물소리길을 걸으며 건강과 추억을 함께 쌓고, 양평의 걷기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물소리길 함께 걷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물소리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물소리길센터(☎ 031-770-1003)로 문의하면 된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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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측은합니다.
양평 물소리길 생긴지가 언젭니까?
물소리길에 변화라는것이 있었을까요?
뭔가
시선이가고 머물고 싶고, 또오고 싶고 하는 변화와 감동을 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양평에 물소리 같은 둘레길은 전국에 어디에 가도 넘쳐날 정도로 많읍니다.
외부인들이 와서 천원짜리 한장이라도 쓰고 갈수 있도록 만들어보세요.
군수님이라면 지역 발전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데,
그저 악수만 하면 되는줄 아는 군수님을
아직까지도 지지 하시는 소수의 분들도 이젠 서서히 물러난다는 소문이 있던군요.
지금이라도 양평군민들이 깨인다는 소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군수님은 빨리 고향으로 보내드리는것이 모두에게 좋은일인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