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이사 양평상인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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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시장 상인회장에 이천희 상인회 이사가 당선됐다.
양평시장 상인회는 30일 투표를 통해 102표를 얻은 이천희 이사의 당선을 확정지었다.
전병권 후보는 101표를 얻어 1표차로 낙선했다.
상인회장 임기는 2월1일부터 3년이다.
한편 롯데마트와 상생협의 등 입점을 놓고 찬성과 반대로 대리전 양상을 벌여온 선거에서 반대 측이 상인회장에 당선돼 롯데마트 입점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영인기자
양평시장 상인회는 30일 투표를 통해 102표를 얻은 이천희 이사의 당선을 확정지었다.
전병권 후보는 101표를 얻어 1표차로 낙선했다.
상인회장 임기는 2월1일부터 3년이다.
한편 롯데마트와 상생협의 등 입점을 놓고 찬성과 반대로 대리전 양상을 벌여온 선거에서 반대 측이 상인회장에 당선돼 롯데마트 입점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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