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강병국 도지사 정책보좌관, 군수 재선거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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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2-05 16:17 댓글 46본문
댓글목록 46
양평산님의 댓글
양평산 작성일잘 돼야 될텐데~~~하도 양평 안 좋아서 실감이 안나네요. 경기도 전체 속에 미약한 양평을 위해 도지사가 나설까~~~ 국회의원 능력은 이미 검증 되었고~~~ 강병국씨는 43세인데 걸어 온길이 뭔지? 고향이야 알것 없지만 무슨 군정에 보탬이 되는 특기나 전공 , 군수를 할만한 정책,군의 발전 방안 ,양평의 병폐요인 분석,등등이 있는지?그냥 잘하겠다고 나오는 건지 알수 없네요.혹시,환경 잘 지켜서 양평 희생 시키고 장관 가려는 거 아닌가? 동냥질 잘하겠다는 사고 방식은 별로 안좋은 생각입니다.(양평 자립 능력 없애고 위에서 얻어 오는 돈 많이 가져 오겠다는 사고 방식을 말함) 좌우간 ,자신의 출세가 아닌 양평을 위해서 나서겠다는 좋은 생각으로 일단 받아 들여 봅니다.열심히 하세요.안하면 표 준값으로 덤빌 겁니다.우린 잃을 것이 없으니까요~~
서광님의 댓글
서광 작성일
이제야 양평에 한줄기의 희망이 보이는구려
수정법 상수원 보호법 등으로 발목이 묵여 뭐하나 제대로 할수없는
양평 아닌가?
더군다나 김문수 도지사의 제1정책과제인 수도권 규제 개선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아닌가 양평에 딱 떨어지는 과제인데 이정책을 입안하고
담당 하던 경기도 정책 보좌관이면 양평군수 적임자 아닌가?
나이가 적다고 44세가 적다면 양평군수는 양평 최고령자가 군수하여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지
전문지식과 능력이라?
이미 도지사가 검증한것 아닌가 지식과 능력이 부족하다면 비서라면
몰라도 가장 중요한 제1정책 을 담당시킨 경기도 정책보좌관자리에
임명 할수는 없겟지 시골면장이면 몰라도?
소잡는칼이 있고 닭잡는 칼이 다르듯이 모든사물과 사람도 그쓰임새가
따로 있는것아닌가?
닭잡는칼로 소를 잡겟다고?
양평의 얼키고 설킨 난제인 규제가 병아리같은 작은문제는 아닐진데
아니 소가아니라 호랑이 일진데 평생을 양평이란 우물속에서 떠나지못하고 상명하복에만 길들여진 분들이 해결한다고 닭잡는칼 가지고 호랑이 잡겟다는 격 아닌가
한군수님의 양평 도시기본계획 훌륭한 기획 이지만 현실로는 그저
좋은 그림에 불과한 한마디로 그저 그림속에 떡일뿐 그이상도 아니요
그이하도 아니지 않은가?
현실속에 실현할려면 반드시 도지사가 추구하는 제1정책을 성공시키는
길이 양평 꿈의 실현 아닌가 ?
기럼 누구 같소?
허허허 비난글 쓰시는 분~~님의 댓글
허허허 비난글 쓰시는 분~~ 작성일
강병국 보좌관의 장점이 화를 내지 않는 것이지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 다 들어주며
씽긋이 웃으면서 자기 갈 길을 뚜벅뚜벅 가는 사람이지요.
차차기 대권 주자로 가장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는
김문수 지사님께서 아무나 정책보좌관으로 쓰셨을까요?
비난 글만 남기지 마시고
강병국 경기도 정책보좌관님 보다
큼직한 인물을 한분 내 놓아 보시지요.
1년 전의 강병국씨와
오늘의 강병국씨를 비교 해 보면 그야 말로 하늘과 땅 차이지요!
비난 글 쓰시는 양반 어느 분이신지 대충 알듯한데요.
그 기분도 이해는 합니다만
오늘의 강병국씨가 가시는 길은 하늘이 여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화를 내시면 건강에 안좋습니다.
강병국 경기도 정책보좌관님 화이팅!
죽을 각오로 싸워서 이기시오.
그리고 지사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길을 가시요.
지사님과 의원님과 신뢰의 손을 굳게 잡고
양평의 새 희망을 열어가시오.
?정책보좌관이 어울리지 않는다?님의 댓글
?정책보좌관이 어울리지 않는… 작성일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경기도의 정책보좌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비서하고는 아주 다르지요.
강병국씨가 정책보좌관으로 어울리지 안는다는 말씀 같은데,
김문수 지사님께 직접 여쭤 보시지요.
강 보좌관의 능력을 잘 모르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강보좌관 능력있는 분입니다.
어떻게 아느냐구요?
능력이 있으니까 지사님이 보좌관으로 쓰신 거 아니겠어요?
김지사님은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 시절
수많은 공천헌금의 유혹을 모두 뿌리치신 분으로 유명하십니다.
김지사님, 아무나 적당히 사람을 쓰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선장님 보이소님의 댓글
선장님 보이소 작성일
아무개 잡을 필승 카드는 강병국이 밖에 없습니다.
출신(군수님 비서: 도지사 정책 보좌관)을 봐도
배경(지탄의 대상이 되어 흩어지기 시작한 정치공무원: 두번을 지고 독기가 바싹 오른 지지율 60%대의 막강 한나라당 조직)을 봐도
찬조출연예정자들(얼굴가리고 출연예정인 서서방외 약간명: 3선비상 정의원, 명빡이, 선거공주 박그네 외 다수)을 봐도
인맥(별로 내세울 것이 없음: 떠오르는 도 실세들, 환경부. 한나라당 등)을 봐도
연설능력(미지수: 대한민국 어디에 내 놓아도 1급수준)을 봐도
그 외 무엇을 대 보아도
역시 필승 카드로 강병국이가 최강인듯 합니다.
더 좋은 인물 있으시면 한 번 추천해 보세요.

강력추천님의 댓글
강력추천 작성일고심끝에 결정을 하신 강병국 보좌관님의 오른팔을 드높이 올리고 싶습니다.현재 양평의 닥친 어려운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계신다도 생각합니다.어려운 시대속에서도 양평현실이 처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계신 의원님들 및 여러후보자님께서는 과연 시들어져간 양평을 무엇으로 이끌어 가실것있니까? 양평의 한 사람으로써 묻고 싶습니다.하지만 강병국 보좌관님이시라면 군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친환경도시인 양평건설을 이끌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강병국보좌관님 힘내시구여 항상 후보자님을 강력추천 하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