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한미용사회 양평군지부 제18대 정애순 지부장 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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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13 16:27 댓글 0본문
4대 연임 이어 18대 회장으로 4년 임기 시동…"소통과 성장으로 품격 있는 지부 만들 것"

(사진. 취임식을 마치고 내빈과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30년까지 4년간 대한미용사회 양평군지부를 이끌어 나갈 제18대 정애순 지부장의 취임식이 13일 개군면 공세리 소제 아델라 한옥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혜원, 윤순옥 도의원과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김장순, 박정금 부지회장, 수원시 권선구지부, 안산시 상록구지부, 여주시지부, 하남시지부 지부장 등 미용 관련 단체장, 양동고 김충호 교장과 김다정 전문부장 등 내빈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상무위원 9명과 부지부장 2명, 감사 2명이 함께 임기를 시작하며 양평군 미용업계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성장으로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정애순 지부장은 14대부터 17대까지 4대를 연임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인물로 이번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향후 4년 동안 다시 한번 양평군지부를 이끌게 됐다.
이날 행사는 한옥을 배경으로 미용사회 임원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초대가수 최원석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부에서 이번에 새롭게 취임하는 신임 임원단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정애순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시간 미용인의 길을 걸으며 깨달은 것은 뛰어난 기술보다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더 큰 가치를 만든다는 것이였다"며 "그 과정에서 혼자 앞서가기보다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삶의 소중함을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격언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며 "양평군지부 소속 180여 명의 회원들과 늘 함께하며 서로 믿고 의지하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양평군지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애순 지부장은 향후 지부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과 성장을 제시했다.
정 지부장은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열린 지부를 만들고, 세대와 경험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겠다"고 회원 간의 소통을 강조했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 산업과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 교육과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하여 회원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성장하는 지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양평군지부는 올해 양평군으로부터 뷰티아카데미를 신규 사업으로 유치한데 이어 양평군가족센터와 협업한 '결혼 이민자 미용자격증 취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경기도지사배 미용예술 경연 출전 및 IKBF 국제 한국미용페스티벌 참여, 지역별 요양원 미용봉사 등 후진 양성과 기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이 함께 만찬을 나누며 양평군 미용사회의 단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사진 18대 정애순 지부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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