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재단·용문농협, 단월면에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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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6 13:14 댓글 0본문
- 관내 취약계층 위해 삼계탕·쌀국수 등 간편식 10박스 전달
단월면(면장 이윤실)은 지난 3일 농협재단과 용문농협(조합장 강성욱)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1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농협재단과 용문농협이 펼치는 지역사회 상생·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로 기력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든든한 보양식인 삼계탕을 비롯해 떡국, 쌀국수 등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건강 간편식들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단월면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강성욱 용문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윤실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농협재단과 용문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모든 면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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