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취임식 대신 ‘군정방향 정책간담회’로 민선 9기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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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1 10:38 댓글 2본문
- “민선 8기 4년은 기틀 마련… 이제는 눈에 보이는 ‘결과’ 만들 단계”
- KTX 속도로 ‘으뜸 양평’ 완성 약속…글로벌 관광·안전·힐링 복지·미래 일자리 4대 비전 제시

전진선 양평군수가 7월 1일, 별도의 취임식 대신 군정 방향을 보고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실용 중심의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미래지향적 정책들의 중단 없는 추진을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재선 군수로서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함께 경쟁하며 선전해 준 박은미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 군수는 지난 민선 8기 임기에 대해 “행정 시스템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했다”며,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 생활 인프라 확충, 복지 확대 등 ‘매력양평’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군수는 민선 9기의 핵심 화두로 ‘지속성’과 ‘결과’를 꼽았다. 전 군수는 “행정은 축적의 과정”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은 앞으로 2~3년 안에 확실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연속성 있는 정책 운영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외부 투자와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이날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4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의 비약적 발전 도모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꼽았고, 둘째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해 '안전·환경·주거 조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셋째로 의료 인프라 강화를 통해 의료 문제로 지역을 떠나지 않는 환경 조성하고, 끝으로 기회와 일자리가 있는 미래도시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전 군수는 “지금 양평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매력 양평’을 완성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라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군민과의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4년간 확실한 성과를 더해 더 살기 좋고 성장하는 양평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KTX의 속도로 으뜸 양평을 완성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는 강력한 포부와 함께 군민들의 소중한 선택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윤성님의 댓글
안윤성 작성일민선9기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군수님 정책을 적극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