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5-18 11:38 댓글 0본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회장 구본훈)가 지난 17일 2026년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2013년부터 관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과 각종 적치물을 정리하는 한편 단열을 위한 출입문 설치와 파손된 벽면 보수, 바닥 정비 및 보도블록 시공, 노후 새시 교체 등을 진행했다.
구본훈 회장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갖춘 회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오늘 집수리 봉사가 뜻깊게 마무리 될 수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재능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현업에도 불구하고 매년 집수리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14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올해도 연말까지 총 7개 기관·단체와 함께 집수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