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26년 9월 준공 목표, 강하면 다목적체육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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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22 11:26 댓글 0본문

강하면 다목적체육관이 지난 21일 전진선 군수와 이혜원 도의원, 지민희, 송진욱 군의원, 강하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하면 다목적체육관은 저지대로 인해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기존의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실내체육시설과 연회시설로 활용이 가능한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신축되는 게이트볼장은 지상 1층, 연면적 873.6㎡ 규모로 게이트볼장(20m×15m)을 비롯해 사무실과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한강수계기금 24억2천만 원과 군비 5억 8천만 원을 포함한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를 통해 "강하면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되면 다목적 실내공간을 활용한 주민들의 생활체육은 물론 연회시설로도 활용돼 지역주민의 문화·체육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명덕 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강하 게이트볼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사업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으로 올해 9월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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