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평농협 모종시장, 50종 업선된 품종…농번기 앞두고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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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22 10:46 댓글 0본문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모종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양평농협은 조합원과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제공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4월17일부터 4월29일까지 농협 본점 주차장에서 모종 시장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용문농협과 양서농협, 개군농협, 지평농협 등 관내 농협들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모종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22일 오전 모종 시장이 열린 직후 양평농협 본점 주차장에는 겨자와 치커리, 케일, 곰취, 당귀 등 쌈채류와 고추, 배추, 부추, 가지, 오이, 토마토, 딸기 등 50여 종의 모종을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구매 방법은 모종시장 입구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찾아와 모종시장을 고객과 함께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직원은 모종의 품종과 특성, 가격, 재배 방법 등 모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구매를 돕고 있다.
모종에 따라 낯개에 살 수 있는 모종도 있고, 5~10개까지 포트에 맞춰 최소 판매 단위가 정해진 모종도 있다.
모종시장에 근무하는 직원이 고객과 동행하며, 구매를 돕는 방식이라 농사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모종을 심는 법과 비료를 주는 방법 등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추 가격은 400~600원, 애플수박 2,500원, 흑토마토 1,500원, 아스파라거스와 대추토마토, 곰취, 당귀, 딸기, 토란 등은 1,000원, 방울토마토, 수박, 오이, 콜라비 등은 500원, 치커리와 들깨, 배추, 부추, 상추, 샐러리, 옥수수, 완두콩 등은 300원이다.
양평농협 관계자는 "모종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종은 양평의 기후와 토질을 고려해 엄선한 품종으로 병충해에 강하고 소출도 높아 구매자들의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모종 시장 맞은편 경제사업부에서는 모종을 키우는데 필요한 비료와 농자재 등도 구매도 돕고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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