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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보고 한우 먹고, 8만 여 명 찾은 양평산수유한우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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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07 1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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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군면 시가지 일대와 산수유 군락지(내리·주읍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에 8만 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봄의 전령인 산수유와 개군면의 특산품이 한우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산수유꽃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산수유 개화 무용을 시작으로 쿠킹 난타산수유 박 터뜨리기초대형 산수유한우 육회비빔밥 나눔 행사로 문을 열었다. 


또한 국악밴드 그라나다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공연산수유한우 골든벨한우 장사 등을 통해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초대가수 김태수와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째 날에는 ‘하누머치(한우 경매)’와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버블·매직·벌룬쇼, 송아지알파카앵무새 등을 활용한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개울가 댄스팀과 개군중 ‘일레븐’보컬 ‘시원한 나래’양댄동으뜸태권도시범단 등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으며, 축제장 내 ‘푸줏간’ 형태의 한우식당은 신선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었다. 


축제위원회 측은 교통약자 전기 카트 운영과 산수유 군락지인 내리·주읍리 구간에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으며, 개군면 상인회 측은 대표 메뉴 개발과 저렴한 가격 구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남동현 축제위원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축제장과 산수유 군락지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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