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장학재단 출범… 교육발전위원회에서 장학재단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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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30 12:12 댓글 0본문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가 명칭에 대한 군민 의견을 반영해 3월 정관 개정을 통해 (재)양평군 장학재단(이사장 한명현. 이하 장학재단)으로 변경, 새롭게 출범했다.
2005년 설립된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3월 현재까지 150억 여 원을 지원해 왔으며, 장학재단은 올해 신규 사업 2건을 포함해 7억 원을 증액한 19억7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장학재단은 초등학교 특기 적성 인재 조기 발굴(6억 원. 신규)과 고3 졸업생 장학금(3억9천만 원), 대학생 장학금 선발(5억천만 원), 고등학생 통학버스(4억2천만 원. 신규), 특기 적성 우수학생 장학금(5천만 원), 참교육인 선발 시상 등을 추진한다.
양평군 장학재단은 출범과 함께 재단 로고를 새롭게 제작했으며, 사업 확대와 더불어 후원금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와 교육계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명현 이사장은 "양평군과 긴밀히 협력해 재단의 위상에 걸맞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특히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발굴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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