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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 서울~양평고속도로 재개 환영…강하IC 포함된 군민의견 반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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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24 15:4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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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가 정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결정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추후 노선결정 과정에서 강하IC 포함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전진선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대통령실이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방침에 대해 “13만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반영된 결정을 환영한다”며 “정부의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의 핵심 교통망인 서울~양평고속도로는 교통 체증 해소는 물론 양평군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낼 핵심 사업"이라며 "2023년 7월 사업 중단으로 군민들이 겪은 충격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집회와 현수막 게시, 대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강하IC가 포함된 노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고, 양평군 역시 정치권과 국토부, 언론을 통해 이러한 군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20일 발표된 대통령실의 결정은 그동안 얼어붙어 있던 군민들의 마음을 녹이는 단비와 같았다"며 "정부가 기존에 논의된 두 개 노선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되,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고 밝힌 입장은 군민의 의견이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국가 정책 사업이지만 노선 결정 과정에서 실제 이용자인 양평군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첫째, 사업 재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시 군민들의 염원인 강하 IC를 반드시 포함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이하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기자회견문 전문.


양평군수 전진선입니다.


저는 오늘, 지난 2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적극 환영하며, 13만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본 사업이 양평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부의 로드맵대로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핵심 교통망입니다. 이는 교통 체증 해소는 물론, 우리 양평군의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낼 사활이 걸린 핵심 사업입니다.


2023년 7월 사업이 중단되면서 우리 군민들이 겪은 충격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군민들께서는 사업 재개를 위한 집회와 현수막 게시, 대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강하IC가 포함된 최선의 노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고, 우리 군 역시 정치권과 국토부, 언론을 통해 이러한 군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치권에서는 우리 군에 IC가 없는 예타안만을 고집하며 군민들을 실의에 빠뜨렸으며, 이를 정치 쟁점화하여 예산 편성 등 사업 재개를 가로막았고 급기야 두 차례의 특검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양평의 지역 정서는 깊은 좌절감에 빠졌고, 지역 경제 또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0일 발표된 대통령실의 결정은 그동안 얼어붙어 있던 군민들의 마음을 녹이는 단비와 같았습니다. 정부는 기존 논의된 두 개 노선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되,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우리 군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의견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결과이기에 매우 다행스럽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국가 정책 사업이지만, 노선 결정 과정에서 실제 이용자인 양평군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첫째, 사업 재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될 때,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에 군민들의 염원인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강하 IC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둘째, 향후 우리 군 동부권과 홍천 지역으로의 노선 연장을 통해 경기도와 강원도를 잇는 광역 교통망의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우리 군의 입장입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13만 군민과 함께 지역 경제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여,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정치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감 사 합 니 다 -


댓글목록 1

양평고속님의 댓글

양평고속 작성일

여제껏 죽은듯하다가 민주당과 이재명이 재개하니까,  곁다리에  숫깔이나 언저보겠다는고 하는 한심한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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