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郡, 환경교육선 도입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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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06 11:25 댓글 0본문

환경교육선 도입을 위한 착수 절차인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가 지난 5일 전진선 군수와 오광석 부군수, 환경교육위원, 어업·수상레저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용역 기간은 2월26일부터 8월24일까이며,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가 수행하고 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기초자료 및 현지 조사와 기존 타당성 조사 재검토, 설계 기준 및 조건 설정, 환경교육선 기본 및 실시설계, 하천점용허가 및 선박검사기관 승인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착장 위치와 운항 코스, 선박 디자인, 타 지역 운영 사례 검토, 하천점용 협의 및 허가, 향후 운영 방안 등 환경교육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선착장 후보지로 강상체육공원과 갈산공원, 갈산카누부, 생활문화센터 등이 논의됐으며, 운항 코스는 대하섬 순환코스, 대하섬 탐방코스, 운심리 수풀로 탐방코스, 두물머리 코스 등이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남한강 수변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생태자원을 연계한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환경교육선은 남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환경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에서 안전성과 환경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환경교육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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