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항금리 홰동화제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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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31 10:43 댓글 3본문
강하면 항금리 홰동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주희. 이하 추진위)가 30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금년도 홰동화제 취소를 결정했다.
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범 정부차원의 대응 정책 참여와 주민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주희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돼지열병이나 구제역 등 동물 전염병이 아닌 사람사이의 전염을 거쳐 확산되는 전염병인 만큼 부득이 행사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직접적인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손씻기 생활화와 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과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예절 지킴, 다중이 모인 장소에 가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영인기자
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범 정부차원의 대응 정책 참여와 주민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주희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돼지열병이나 구제역 등 동물 전염병이 아닌 사람사이의 전염을 거쳐 확산되는 전염병인 만큼 부득이 행사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직접적인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손씻기 생활화와 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과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예절 지킴, 다중이 모인 장소에 가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영인기자
선거판싹슬이님의 댓글
선거판싹슬이 작성일잘결정한일, 주민혈세로 흥청망청 술먹는 축제보다 주민건강이 우선,
고로쇠, 산수유 축제도 취소해서 혈세도 아끼고 주민건강을 지켜야 한다.
양평망친자 바이러스 오염된 후보자 선거판에 악수하는 자들 안봐서 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