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 서기관 포함한 승진인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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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19 18:25 댓글 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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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과 사무관들의 퇴직 및 공로연수에 따른 양평군 승진인사가 임박해졌다.
양평군은 경제산업국과 허가과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과 사무관 2명의 퇴직, 6명의 공로연수 등 서기관 1명과 사무관 10명의 승진 요인이 발생했다.
이번 조직개편에도 기존의 문화복지국과 신성장사업국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균형발전국은 도시건설국으로 변경된다. 또 경제산업국이 신설돼 3국에서 4국 체제로 개편된다.
아울러 신속한 인허가와 관련해 기존 건축과 외에 인허가를 전담 할 허가과가 신설된다.
올해 말 김윤중 감사담당관과 연광흠 건설과장과 이종열 안전총괄과장, 김승건 교통과장, 김승호 양평읍장, 이주진 강하면장, 한상현 양서면장, 엄정섭 단월면장 8명의 사무관이 퇴직과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이 같은 요인에 따라 행정직 5명과 기술직 2명, 농업직과 건축직, 공업직 각 1명 등 10명의 사무관 승진과 결원된 6급 일부의 승진도 예상되는 등 행정직 사무관 1명이 서기관으로 진급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정기인사와 다름 없는 이번 인사는 승진과 보직, 전보, 복직, 신규 등 180여 명 선에 달 할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내주께 인사위원회를 통해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정영인기자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인구도
늘지않는 지역에서
공무원 조직만
확장되네
과 신설에
국 신설에......시골에서 국은 자꾸만
늘어나고......
인건비만
늘어나고 세금만 더내야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