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려인삼연구(주), 올해 수출 1,000만불 시대 열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16-02-18 17:52 댓글 1본문
![]() |
고려인삼연구(주) 신왕수 대표가 지난 2014년 3월 조선일보 초청 아시안 컨퍼런스 포럼을 위해 내한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자사에서 생산한 흑삼제품을 홍보했다. |
홍삼과 흑삼제품의 연구 개발로 지난해 수출 800만불을 달성한 고려인삼연구(대표이사 신왕수)가 올해 1,000만불 수출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인삼연구는 현재 38 개국에 진생베리와 흑삼을 주원료로 하는 화장품 개발에 나서는 등 헬스 스킨케어 연구 개발을 통한 수출 전문 업체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JECSO와 이천일 홍삼, 이학박사 신왕수 흑삼 등 전문 브랜드로 한국의 우수한 홍삼과 흑삼 등 한국인삼을 수출하고 있으며, ‘나보뜨’ 화장품 브랜드로 사업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신왕수 대표이사는 “기존의 홍삼과 흑삼 제품에 이어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인삼 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대기업을 넘어 전국 1위의 인삼제조 전문 회사로 변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영인기자
와~님의 댓글
와~ 작성일와!
부시 대통령이시네요.
근데 그냥 사무실 전경이나
사장님 직무 사진 같은게 훨씬 좋았을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