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방공사 부실책임, 정욱 사장 직위해제 > YPN뉴스

프로야구감독도 아니고 맨날 짜르네...
그럼 사장들이 잘못이 아니고 혹시 밑에 직원들..

계속 이런 것들을 되풀이 하는것일까? 심각성으로 다가오지 않는것일까? 누구 책임이든 반드시 짚고 넘어 갈 일 같은데~~~어느 언론사 어느 의원이든 이 부분 원인규명하고 대안 제시해야 양평이 진정 가치 있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피해를 본 물질적인것도 책임을 져야 되는것 아닌가요
사장직에 왔다가 높은 연봉만 챙겨가고
짜르는것은  도망 갈수 있도록 해주는것 아닌가요.
직위만 해제하면 무엇합니까?.

때어나지말었서야 할 지방공사인것인데,빚데미 진다고 군의회에서 싸움질하던 그곳이 아닌가요?입맛에 맞지않으면 잘라내고 입맛맞는 코드인사하려는것인가요?
적자투성인 지방공사라면 해체해야 하지요

군의원들은 무엇을 하나요 속속히 따저야 되는것 아닌가
직위해제가 왜 됐는지 잘못된부분들을 군의원들이 밝혀야 된다
군비손실비 얼마  참여자 누구군지 모두를 밝혀야 된다.
군민들은 많은손실을 알고 있는데 말한마디 못하는 의회 스스로 밝히기만 기다려쓰는 양평군기사거리들 양평현실. 바른말하면 왕따. 누가나설까 ..
그러다 봇물터진다..

관망 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은데요. YPN에서 뭔가를 알고 있는 느낌도 들지만,

사실 규명이 되었을때 농민들에게 번질 파장이나, 군민들에게 번질 파장에 대해서

조심스러운듯 보입니다. 관망해야만 할때 같습니다.

까발리는게 능사가 아니거라 판단해서 이런 기사가 나간거겠죠.
중차대한 사유에서 이런 사태가 빚어졌을 껄로 보이는데
참는거 보면 군에서
앰바고라도 요청했나 보네요

지속적으로 문제가 생겨 채권 까지 학보 하고 그만큼 손해를 본 일인데
계속 쉬쉬 하여 군민의 눈을 가리는것은 보통일이 안이네.

군수도 알고있었던거 아닌가???
그래서 지방공사적자 매울려고 만만한 지역업체가 하는 하수처리장 민가위탁을 법적인 해석을 마음대로 하여 무리하게 시도하고 나머지 사업도 하겠다고 해놓고 시행도 않하면서 무슨 지방공사가 운영을 하면 운영하는 직원들의 복지가 조아지고 급여가 상승된다고 우끼지 마라 지금 지방공사가 운영하는 민간위탁은 능력들이 않되는 팀장들이 갈팡질팡 갈길을 몰라 헤며고 있고,
 과장급 채용에 학력과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은 떨어지고 기능사에 고졸인 사람이 채용되는데 대하여 공정성이 없이 자기가 조아하는 누구 한사람의 판단으로 업무능력과 경력을 무시한 채용으로 민간위탁사업 자체가 엉망으로 가고있는 사실을 아는가,
그런 인력들이 팀장으로 채용되는 비리가 생겨나는 곳이다 보니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거지 이러한 잘못 된 것 부터 바로 잡아 나가지 못하는 지방공사가 생존할 필요가 있을가????
우리 한번 생각해봐야 될것 같아요
또한 군수의 자질도 같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표에만 연연하는 군수 양평군의 군민들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많들 능력이 없는 군수....

은 누~가 되실까???
공채로 하면 암두 안오겠지요...ㅠㅠ (혹시! 봉급에 눈먼분이 오실수도 잉)
아니면 군수가 겸직(이거안될것같음) 또는 임명을 하겠네요..

정말 한심하다..
양평사람인게 정말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