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희영 전 경기도의회 의원, 총선 출마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일 12-02-15 13:07 댓글 33본문
![]() |
| 이희영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1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
이희영 전 경기도의회 의원(제 6·7대)이 15일 오전 11시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11 총선에 민주통합당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이희영 전 의원은 이날 “16만 양·가평 주민과 국민에게 행복과 소통의 희망의 돛을 올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약속하는 정치, 소통의 정치, 삶의 정치, 경제의 정치, 지역의 정치, 문화의 정치가 무엇인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양·가평이 오늘날 희망을 잃어버린 이유는 바로 지역의 삶인 민생정치와 소통의 정치기 사라졌기 때문”이라며 “고통은 참을 수 있지만 희망이 없는 삶은 안 된다고 생각해 이번 총선출마를 결심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양평과 가평의 현실은 중첩된 규제만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입신양명으로 지역의 경제 정치와 삶의 정치가 이용당했기 때문”이라며, “지역정치를 소통과 삶의 정치로 바꿔 주민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는 특히 “지난 8년간 도정 활동을 통해 양평군에 3천억 원의 예산을 가져와 교육과 건설 등 양평을 굳건히 도정의 중심에 올려놓았다고 자부한다”며 “양·가평을 북한강과 남한강이 어우러진 국제적 테마관광 특구로 개발하고 실질적인 규제안을 개선하는 한편 양·가평의 경제와 재정 현실을 반드시 국정의 중심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만 아는 정치가 아닌 16만 주민과 눈높이를 같이하는 국회의원으로 양·가평을 살고 싶은 친환경 자족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역사회가 안정되고 양평·가평이 구분 없이 소통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국회에 입성하면 양·가평 주민들의 의견을 기꺼이 수렴하여 지역 현실에 알맞은 정책을 개발하고 그 실천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라며 “특히 새로운 정치의 돛을 반드시 올려 멈춰버린 정치시계를 정확하고 진실하게 움직이도록 하겠다”고 성토했다.
이 전 의원은 뒤늦게 공천 경제에 뛰어든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공천 신고도 늦고 준비도 부족한 것은 알고 있지만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에 나설 것”이라며 “결과에 승복하고 고 바꿔야 한다는 지상명령을 받들어 이번 선거를 함께 치루겠다”고 답했다.
그는 또 국회에 입성 할 경우 어떤 상임위에 들어 가겠나는 질문에 “문화관광위원회는 절대 아니다”라며 현역 의원에 대한 일침을 놓은 뒤 “반드시 기제위에 들어가 모든 부처의 예산을 움켜쥐고 송파~양평간 민자고속도로 등 그간 중단됐던 대규모 국책사업이 재 점화 될 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댓글목록 33
정기주님의 댓글
정기주 작성일
누군가는 변절자라 말 해도 누군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변절이 아니라 의리와 소신에 따른 결정이라는 것을. 결국 지나온 길이 말해준다는 것을.
고집쟁이라 말하고 건방지다 말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누군가는 또한 알고 있습니다. 기어이 추진하고자 했던 모습이 때론 고집스럽게 비춰졌을 것이고, 소신껏 타협하지 말아야 할 때 타협하지 않았던 결과가 때론 건방지다는 평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정치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정치가 우리들만의 이익을 대변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욕먹고, 때로는 비방에 대상이 되기도 하며, 때로는 편협한 흑색선전의 중심에 서게 되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편엔 노력한 사람의 땀방울이 있다는 것도
시원한 소주 한잔에 허허 웃으며 툭툭털고 일어나는 뒷모습이 있다는 것도
단순한 치적으로 평가받기에는 좀 더 가치있는 결과가 있다는 것도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신 이희영후보 알바야? 하고 누군가 물으신다면
그저 몇년을 두고 조금씩 지켜보았던 사람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알바아니야? 하고 되묻는다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사사로운 의견 하나 쓸 수 없는 이 땅의 정치풍토를 원망하겠습니다.
결국 그러한 논리가 소통을 막고
건전한 정치참여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니까 말입니다.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
결과야 어찌되든 누군가는 최선을 다했던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고
지난 9년의 노력과 경험을 믿을 것이며
당신의 고집과 소신을 믿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기주님의 댓글
정기주 작성일
변화하는 시대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말씀에도 또한 동감을 합니다.
시대에는 시대에 걸맞는,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 처럼 정치판이라는 곳이 어쩌면 그런그런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뀐다고 하여 사람을 바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경험과 현명한 판단을 가진 중역들이 바르게 자리해 있고,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곳엔 새로운 사고와 지치지 않는 추진력을 가진 열정적인 팀장들이 이끌고,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내는 튀지 않는 일반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조화를 이뤄 회사를 이끌어 나가듯 어쩌면 우리가 원하는 변화와 개혁이라는 것도 어느 한 방향의 해결책으로만 접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열정과 패기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경험과 연륜이라는 것은 어쩌면 변화의 시기에 더욱 필요한 덕목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런 구태의연한 논리에 좌우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내 선택의 폭이 이만큼 이라면
그 안에서 최선을 찾아야 할 때 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 많은 선택을 해 왔습니다.
그 선택의 이면엔 지금과 같은 논리가 항상 있어왔습니다.
변화를 바란 선택이 혼란을 부르고
안정을 위해 택했던 선택이 정체를 낳았습니다.
무엇을 위한 선택이었던 것입니까?
편협한 사고는 편협한 판단을 부릅니다.
세상을 둘로 보는 것은 편리하고 때론 타당한 이유를 나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편리함은 때론 몫을 남기고
그 타당한 이유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할
숙제는 아닐까요?
구 대감님의 댓글
구 대감 작성일
우선 용기에 그리고 결심에 응원합니다.
지금도 군민들의 숙원이 토건과 사회 기반 사업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는것 우려가 됩니다.
물론 수많은 공약중 표시나는것 하나만 집어 내어 발표 햇다는것에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군민들은 어찌 생각 하실지 모르겠으나 저의 미흡한 생각으로는
선거때 마다 계속된 토목과 건설 그리고 쓸데없는 인프라가 지난 출세한 정병국 의원님의
空約이 지금의 도내가 아닌 전국 몇째 안가는 낙후된 군.도내에 네곳 남은 군단위중 둘을
차지 하게 만든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무원출신의 군수가 가지고 있는 협소한 가치관과 교집합 안에서의 식구 논리와 오로지 족보를 위한 탐욕으로 뭉친 의원의 출세욕만을 위한 지역구로 전락한 양,가평의
나갈길이 아님을 볼때 이희영후보님의 출마는 반가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자회견에서 언급하신 토건 ,혹은 도로 개설 문제는 젊은이들과 토론을 해보면 결코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을 상기 시켜 드리오며 ,
중점인 정병국의원님의 최대의 업적의 하나인 미디어악법을 주도적으로 추진 관철시킨 이유와 그에 대한 병폐를 부각 시켜 주시고 (개인적 출세를 위해 일부언론에 커다란 특혜와 정권의 비데 역할을 자임 햇을지도 모르는 전 장관님의 지역사랑) 12년간의 지역사랑으로 피폐해진 양평에 소프트적인 아이템을 제시해 줍시사 하는 요청을 드립니다.
여타의 댓글들을 읽어 보니 한나라출신을 우려하고 혹은 외국에서의 실수를 거론 합니다.그러나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진심으로 반성과 깨우침이 병행 되었다면 그 또한 이득이 되지 않겠습니까? 진심으로 후보님의 경륜을 높이 사서 꼭 양평의 쾌적한 삶의 터전이
만들어 지기를 원합니다.방통대군의 "양자"께서 미디어 법 처리 하신분들 봉투 돌렷다 는 기사가 나돌던데 우리 양평에 미디어 장관이 있었으니 망신 살까도 두렵습니다.이분과 대결 하심을 다시 축하 드립니다.


최형민님의 댓글
최형민 작성일반드시 당선되어 양.가평 지역경제 발전에 꼭 힘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