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축협 노조지부장, 조합장 부당성 알리는 서한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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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2-14 09:51 댓글 31본문
이문철 지부장은 지난 9일 전체 조합원 2천4백여 명을 상대로 조합장의 부당한 조합경영과 불투명하고 형평에 어긋난 내용등을 적시한 2페이지 분량의 서한문을 조합원 가정으로 송달했다.
이 지부장은 서한문을 통해 “지난해 구제역 여파와 한미 FTA로 축산업이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축산업을 보호하고 조합과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야 할 축협 경영을 일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직원을 대표해 진상을 전하고자 서한문을 올리게 됐다”고 천명했다.
그는 특히 “현실을 망각한 독선적인 조합경영이 언론을 통해 연일 톱기사로 보도되면서 조합의 이미지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며 “조합장의 독선적인 경영과 대내외적인 조합 이미지 실추를 바로잡기 위해 노조와 조합원들이 합심해 이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성토했다.
이문철 지부장은 또 조합장과 상임이사의 무리한 임금인상을 비롯해 조합장과 감사 자녀의 부적절한 채용 과정,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리고, 노조 탈퇴를 권유한 정황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먼저 “지난해 말 조합장 연봉 43.7%와 상임이사 25% 인상안을 통과시킨 데다 감사기간 중에 현직 감사의 자녀를 절차(채용 공고, 서류심사, 면접) 없이 인사발령 했다”며 “이는 본인의 잇속과 인사권자의 지위를 이용해 주변 챙기기에만 혈안이 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도내 조합들의 공동출자로 만든 축협 자회사인 미래부연합사료에 조합장의 아들이 취업한 정황이 보도돼 조합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며 “또한 직원에게 개인적인 농기계수리를 지시하고 가족 여행지까지 운전시키는 행위도 형평에 어긋난 행위”라고 비토했다.
더욱이 “노동조합원이라는 이유로 타 조합 전출과 잦은 인사이동, 승진기회 박탈의 인사 상 불이익은 물론 사표 종용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며 “합법적인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인사권자의 지위를 이용해 직원들을 회유하고 협박하는 처사역시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양평축협이 1인을 위한 조합이 아닌 조합원과 직원 모두가 양평축협의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축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로 양평축협을 지키는 대열에 동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윤철수 조합장은 이문철 지부장이 언론을 통해 조합의 기밀을 누설하고 조합의 공신력과 이미지를 실추하고 현수막을 이용한 시위를 통해 본인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 등이 있다며, 이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지난 9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영인기자
댓글목록 31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양평축협조합은 본인 정당성 및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조합장은 2013년도 이사,감사 선거 있으면 자기가 추천 하는 사람이 임원이 되면 그때부터는
맘데로 본인이 무엇이든 다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현제임원에게 같은 임원으로 입에 담지 못하는 말을 만든고, 임원이 반대하면 그 이유나 타당함에도
밖에는 반대을휘한 반대을 한다고 여론또한 조성으로 없는 말들을 잘 하고 있습니다
노조원이란 이유로 1년에 4번이상 업무분장을 자주 하며
노조원이란 이유로 많은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양평축협조합장은 댓글 하나하나 어떤 직원이 쓰고 있나 분석 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집행부을 민,형사 고발 까지 내용증명으로 보내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살수가 없습니다
양평축협 조합장 지론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충분히 가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ㅅ람입니다
은퇴노조원님의 댓글
은퇴노조원 작성일
아니 이렇게 물러터진 노조가 다 있네?
전직에서 노조활동했던 사람으로서 참 보기 민망하네.
딱한 건 조합장이라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웬말인고 하니,
비록 강성노조를 거부하는 일인이지만서도 사측의 부당한
처사들에 미적지근 대응하는 것도 노사 서로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 올시다.(사는 조합장이 아닌 직장을 말함)
대강 훑어 보니 노조가 부당하거나 불법한 파업 등의
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밥그릇 싸움하자는 것도 아닌데
뭐라 조합해산?
직장폐쇄와 혼동했는지 모르지만 폐쇄든 해산이든
적법은 물론 정당한 명분이라곤 어디서도 볼 수 없는데
게다가 그럴만한 권한과 자신은 있고?
모든 책임 떠 안을 자신있다면 당장이라도 실행하면 되겠네.
이거 원 조합원들이 죄다 호구들만 모인줄 아는지.. 해산?
송아지가 해산할 일이네.
아 그렇게 유능하고 잘난 사람이라면 추종자들 모여서
개인 사업체 하나 차리면 딱 좋겠구만.
볼썽 사나운 노조도 없고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일하면
서로 민폐도 끼치지 않고 신바람나서 지금보다 수입도 훨씬 좋아질텐데..
아니그러한가?
노조여 바라건데,
당신네들이 직장과 생존권 사수를 위해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정당한 활동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부당한 탄압을 받는다거나 활동에
방해를 놓는 자들이 있다면 법대로 처리 하시게.
잘 아시겠지만 부당노동행위는 노, 사, 비노조원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행위인데 만일 노조에 대한 사측의 부당행위에 가담한 자들 중
직원들도 있다면 가담 정도에 따라 사용자와 함께 법적 처벌 대상이 되니
누구를 막론하고 가차없이 전부 의법조치 하시게나.
인내와 자비는 약자를 위해 강자가 마련하는 것이지 상대적 약자인 노조
당신네가 베풀 수 있는 몫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두시란 얘기 올시다.
그리고 내 맘 하나 편하자고 뛰쳐나간 탈퇴 노조원들.
여기선 자의, 저기선 타의로 탈퇴 했다라고 이중적 모습들을 보이겠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마치 해바라기의 원시적 본능처럼 그렇게 말이야.
보시게 들 공무원 말고 대한민국 어느 직장이 근로자들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보장해 준다든가? 노동법이 왜 만들어졌는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다네.
같은 의미로 잠시 성경을 패러디 해 볼까 하는데
너희가 너희를 지키지 못하면 너희는 한낱 소모품에 지나지 않음이라.
오늘과 같은 노사간의 분란,
탈퇴노조원 당신들에게도 아주 많은 책임이 있다는 걸 알고는 있으신가?
가슴에 손을 얹지 않고도 양심이 살아 있다면 능히 아셔야 하네만.
가만 있으면 중간 가니까 궂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선물도 받아야 하니까?
그런 생각들이라면 2세들에게 아주 훌륭한 교훈이 될 걸세.
아니 대를 물리는 가훈으로도 손색 없을 것이고..
아니그러한가?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누구를 위한 조합입니까?
조합장를 위한 조합니까?
왜?
조합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조합장을 그냥두시나요?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정답은 양평축협조합장 철수시키세요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현제 축협 이전 한다고 땅을 사 놓고 있는데 ~ 건물도 두동인가 지어놓고 있는데~
남은 땅은(건물있음) 생각도 않하고 있는데~
-현재 다른 곳에서 돈 빌려서 땅 사놓은거인데 조합장(43%)상임이사(25%) 월급 올려놓은것도
모질라서 감사 자녀까지 면접,서류 심사 보지도 않고 치직 시키고 있는데
(알기로 취업에 응시한 분들이 12명인가 11명인가 였고 합격한 사람은 3명.... 그 중에 한명이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못들어 가서 남은 한자리 였는데 ... 그걸 그 응시한분 중에서 뽑지 않고
감사 자녀를 취직 시키고 있는데 ......... 멍미..)
-그리고 이번에 조합원들에게 노조쪽에서 서문을 발송 한거로 조합장 측에서 머라 하고 있는데
이건 멍미..... 갠히 축산노동조합 아니자나요... 조합원이 알건 알아야 하자나요
-그리고 축협 이전 한다고 땅 산곳... 아시는 분들은 알죠? 구석에 남은 땅(건물)사야된다는거..
이사들은 않된다고 했던 곳.... 조합장 맘대로 산 그곳....
현제 두배가량 땅값이 뛰었지만 사야될곳도 두배라는거 .... 그리고 팔껏도 아닌데 조합장이
그거 땅값 올랐다고 힘주고 다니는거... 참...
-그 구석에 남은 땅(건물) 요거는 현시세로 쳐도 아마 않팔껀데... 두배주면 팔라나요...ㅋㅋ
그리고 조합장도 아는 분이라고 하던데 건물주를.... 그럼 싸게 살수 있을까요??
생각은 여러분에 몫입니다..ㅋㅋㅋ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은퇴노조원님~ 한달에 몇번씩 조합장실에 끌려가 보셨습니까.... 노조원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달에 몇번씩이나 조합장실에서 조합장하고 둘이서 먼 얘기 합니까...물론 빨뺌 할꺼에여...
그러나 정황증거라는것도 있습니다... 조합장실에 갔다가 바로 노조 탈퇴 하게 된불들 ... 아마 몇몇
있겠죠.. 그리고 노조노조 그러는데... 노조원 현제... 양평축협에 몇명 있다고보십니까...
알기로 24명인가... 남았습니다... 이 인원으로 멀 어떻게 합니까.. 길이 있으면 알려주실래요?
그리고 현제 노조지부장님... 8개월째 무슨직책이라더라... 하여간 임시로 1주일 가량 주어지는
직책이 있는데.. 그 직책으로 8개월째 5번이나 지점을 옮겼습니다(조합장에 인사이동권한..)
연봉 8천만원정도에 고급인력이 조합장에 맘에 따라서 8개월째 이리저리... 참... 한숨만 나옴니다..
그리고 전 노조지부장님은 조합장 옆에서 속된말로 딸랑이 하고 있습니다... 말문 막히면 옆에서 쪽지
건내고 그러는... 아 짜증나서 더 이;상은...

어이가없다님의 댓글
어이가없다 작성일조합장이라는 사람이 참 어이가 없군요. 인사비리에 본인 연봉 인상에.
막 나가자는 겁니까? 축협이 개인 소유물도 아니고.
조합원분들도 이 사실을 알고 조합장 퇴진촉구에 힘을 쏟으시길..